갑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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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은 결국 주준에게 사과하였다.
 
===죽음===
개훈은 동탁에 대한 미움이 가득하여, 결국 실의에 빠져 등창으로 죽었다. 개훈은 유언으로 동탁이 주는 물건을 받지 말라고 일렀고, 동탁은 관용을 보이기 위하여 조문품을 보내고 예법에 때라 유해를 전송하였다. 시신은 안릉(安陵)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