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지아 시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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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조지아 반정부 시위'''는 [[2011년]] 반정부 시위로 연달아 일어난 [[조지아 (국가)|그루지야(조지아)]]의 사건으로서 현 정권에 대한 타도 시위이다.
5월 21일 처음 시작해 만
부르나자데는 시위대의 목적 중 하나는
5월 28일 여러 시위가 수천의 참가자 가운데 열렸으며 경찰의 폭력진압이 자행됐다.
==체포==
6월 초 그루지야(조지아) 당국은 전 국가 대변인인 니노 부르자나데의 남편인 바드리 비트사드즈를 국가 전복죄로 체포했으며 불법적인 시위 활동으로 의회 활동을 통해 국권을 침탈하려 했다는 죄목을 씌웠다.<ref>http://georgiandaily.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1533&Itemid=133</ref> 105명의 다른 사람들도 체포됐다.
==분석==
러시아에서는 이를 아랍의 봄 사태와 비교하고 나섰으며<ref>http://english.alarabiya.net/articles/2011/05/22/149999.html</ref> 러시아 영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부르자나데의 말을 인용하면서 반대의 뜻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마녀사냥이라고 혹평했다. 그녀는 자국 정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비유하며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ref>Youtube, Russia Today Channel. [[http://www.youtube.com/watch?v=l0LRu_L2YvE|'Georgia now like N. Korea': Witch hunt on for opposition]]</ref> 프랑스에서 G8 회담이 열릴 동안 러시아 외무장관은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를 통렬히 위배한 행위"라 말했다.
미카엘 대통령은 이 시위가 러시아의 비호를 받은 것이라고 믿는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그루지야(조지아)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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