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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사회참여 ===
[[경남]] 창녕군 출신으로 [[1974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였으나 그 해 학생운동 사건인 오둘둘 사건으로 인해 제적당한다. 그 뒤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였다.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대구지검에서 1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다 80년대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변론을 맡으면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참여연대 사무처 처장으로 재위하면서 부패정치인 낙천낙선운동, 소액주주운동, 국가 보안법 폐지
=== 공익활동 ===
===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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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322
|출판사=노컷뉴스
|작성일자=2011년 09월 08일}}</ref> 이에 사진의 각도로 봐서, 정상적인 행사에서 사진사가 그렇게 구두밑창을 찍기 힘들 것이라며 연출 의혹이 제기되었다. 뉴데일리는 월세 250만원짜리 아파트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라고 지적했다. <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2424]</ref>
=== 월세 250만원 강남 아파트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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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9/24/5913626.html?cloc=olink|article|default
|출판사=중앙일보
|작성일자=2011년 09월 24일}}</ref>서경석은 박원순 변호사는 2002년말 미선이 효순이 촛불시위를 주도했고, 2005년 9월 맥아더동상 철거시도사건에 대해 침묵했다며 그는 원래 친북좌파가 아니지만 박 변호사가 한총련과 민노총을 비판하고 이들과 거리를 두지 않고 친북좌파와 손을 잡고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 반미운동을 전면에서 이끌었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한국의 시민운동 주류는 거대한 종북좌파의 앞잡이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때 박원순변호사가 김지하선배처럼 이들을 질타했더라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인데, 박변호사는 반대하는 대신 연대했고 그들을 세력으로 서울시장이 되려 한다고 비판했다.<ref>[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97 서경석 세상읽기(4), 박원순은 안된다.]</ref>
=== 후원금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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