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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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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는 위키백과에서의 진술이 대한민국 정부 쪽으로 편향된 진술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거리가 되고 있고, 몇 가지 증거라면서 어디서 가져온지 불분명한 어뢰 같은 것을 제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진 상식적이고 논리적이며 과학적으로 특정 국가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것에 대한 납득은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상반된다면 당연히 위키백과의 중립성을 존중하여 양측을 똑같은 입장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편집을 되돌리지 마세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21:42 (KST)답변

현재의 표기는 충분히 중립적입니다. 최소한 5개국이상의 다국적조사단이 장기간 조사를 통해 낸 결론이므로 결론으로 표기해야 맞습니다. 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결론이 아닌 조사결과에 대한 반응이며 내용 자체가 주장이므로 주장이 됩니다. 중립성의 요건중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 있어서 소수 의견이 다수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irk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16:13 (KST)답변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 있어서 소수 의견이 다수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정책과 지침을 충족하여 기술하였더라도 일부의 시각만이 과도하게 반영된 경우에는 다른 방향의 관점의 내용이 균형있게 보태지기 전에는 중립적 시각의 위배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은, 대한민국 정부의 시각만이 과도하게 반영된 경우에 해당합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22:22 (KST)답변
문체 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의 서술은 금지됩니다. 위키백과에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기술할 때는 그 논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것이지 논쟁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논쟁적 화제에 대한 중립적 표현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한 쪽에 치우지지 않은 논조로 서술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술은 지나치게 대한민국 정부측에 치우친 논조로 서술되어 있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22:22 (KST)답변
다국적 조사단이 참여한 것은 맞는데 뭔가 미적지근한 태도를 갖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의 대한민국 정부 단독 주장 수준이지요. 또한 중국과 러시아 측에서도 인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이런걸로 논쟁을 벌일 생각이 없었기에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고 좀 잊어버렸지만 말입니다. 그러한 주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의 주장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 측의 주장도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그닥 납득이 가는 설명은 아니었습니다. 석사 학위 논문 일이 시급하기에 논쟁을 더 길게 끌고 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 연구에서 여유가 확보되는 대로 다시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요.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저뿐만이 아닐테니, 그러한 분들 중에 혹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제 뜻을 이어가 주실지도 모르고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22:22 (KST)--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19:04 (KST)답변
다국적 조사단의 태도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및 기타 국가의 입장 나는 납득을 못한다 등 등 그냥 자신이 그렇게 알고 있다는 주장은 출처가 없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발표하는 곳이 아니므로 반드시 출처가 필요하며 토론에서도 출처를 제시하며 주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토론란에 지나치게 퍼온 글을 길게 엮기보다는 링크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Mirk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03:45 (KST)답변
그 출처란 것의 '신뢰성'도 중요하겠지요. 다국적 조사단이 발표했다 라는 사실 하나로 일단 정당화부터 시키는 태도도 그렇고요. 자신의 의견은 아주 자연스럽게 정당화하며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은 출처 없는 주장이라고 밀어붙이고 끝나시네요. 더는 이런 정도의 이유로 논쟁을 벌일 여유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으므로 이쯤해서 접도록 하지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04:11 (KST)답변
타인의 주장에 신뢰성을 거론하셨지만 님의 주장은 그 신뢰성 없는 출처조차 없는 내용입니다. 이런 식으로 토론 및 편집을 하시게 되면 사용자관리요청에 회부될 수 있으니 백:편집지침부터 다른 사람의 토론이나 편집등을 통해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를 숙지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Mirk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2:49 (KST)답변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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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전국연합 문서에 편집한 내용을 되돌리셨는데 훼손이라 간주하고 되돌렸습니다. 궁금하신점은 토론란에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1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0:57 (KST)답변

재보선 전남순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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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전남순천 후보들의 토론내역을 기재하셨는데 토론에 남겼으니 의견주세요. 다른지역 후보들의 토론내역까지 다 넣어도 된다는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기재하신 내용은 논란이라 보긴 어렵고 그냥 '후보들간 토론'정도로 보입니다.--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07 (KST)답변

일단 민노당 문서에 넣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민노당 문서로 옮겨놨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념 논쟁은 수도 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원도지사 후보 토론도 여러번 열렸고, 분당을 토론도 있었고요. 그 과정에서 이념논쟁은 많습니다. 정당의 성향논쟁은 정당문서에 넣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19 (KST)답변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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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복사글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 토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지껏 위키백과에서는 짧은 문장 한두개 인용(복사)까지는 암묵적으로 그냥 넘어갔는데 문단 하나를 통째로 퍼오셨습니다. [1] 복사글 허용 기준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으니 할말있으면 의견주시고, 토론을 통해서 복사글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알아두실 필요가 있을듯합니다.--1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1:08 (KST)답변

 의견 농협 전산사태 관련해서는 제가 추가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합의하죠. Mirk님 편집하시는거 보면 참고라는 명분으로 Ctrl+c 해오시는걸 자주 봤습니다. 특히 문장 여러개를 복사해오는건 저작권 문제가 불거질 소지가 많았기 때문에 언젠가 지적드리려고 했었고요. 그동안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 좀 많이 복사해온듯 싶어서 말씀드린거고요. 되도록이면 대량 복사는 자제해주시고 출처를 제대로 읽어보신 후에 문장을 재구성해서 타이핑으로 요약 편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거나 귀찮다고 복사해오셔서 저작권 문제 불거지면 위백 편집 안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 편집때도 Mirk님이 복사해오신것을 제가 많이 손봐드린적이 있는데 출처 하나하나 살펴봐가면서 손봐드리는것도 조금 지칠때가 있습니다. --1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00:48 (KST)답변
출처를 요약해 올리는 것이 개인 생각으로 다시 쓰는 것보다 더 논란의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내가 쓴 문장은 출처에 있는 내용이다라는것이 명백하니까요. 농협사태건은 분명한 요약편집입니다. --Mirk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00:56 (KST)답변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난독증 환자가 아니라면 출처요약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Mirk님이 출처 요약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귀찮아서 복사를 합리화 하려는 생각은 아니신지 되묻고 싶네요. (제대로 편집한 출처 요약≠분쟁)--1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01:37 (KST)답변
출처에 없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보다 출처에 충실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를 통째로 복사해 올린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백:선의 Mirk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0:01 (KST)답변
요 며칠새 접속을 못했습니다. 사랑방에서는 Ctrl+C 범위를 정하는 것인지를 논하는 것이므로 Mirk님이 편집하신 것을 각개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여기서 토론합시다.

이 편집은 해당 논란부분을 처음 편집하신것입니다. 다음과같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7.7, 3.4 디도스 때와 농협 사태의 공격 패턴이 유사하고 북한에서 유래된 사이버 사고 조사에서 이번 건과 동일한 프로그램이 설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악성코드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해커들이 암호화한 방식이 3.4 디도스 때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예를 들어 알파벳 'A'로 시작하는 45자의 암호키가 같다는 것이다. 또 삭제 대상 파일 30여개의 파일 확장자(doc,zip 등)는 종류뿐 아니라 그 순서까지도 3.4 디도스와 100% 일치하고 7.7 디도스와도 93%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일부 악성코드는 이름까지 3.4 디도스 때 쓰인 것과 똑같았다.

출처와 비교해봅시다.

검찰 관계자는 "7.7, 3.4 디도스 때와 농협 사태의 공격 패턴이 유사하고 북한에서 유래된 사이버 사고 조사에서 이번 건과 동일한 프로그램이 설치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까지 출처와 100% 동일(Ctrl+C) - "고 밝혔다" 4글자만 타이핑함

악성코드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해커들이 암호화한 방식이 3.4 디도스 때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예를 들어 알파벳 'A'로 시작하는 45자의 암호키가 같다는 것이다. 또 삭제 대상 파일 30여개의 파일 확장자(doc,zip 등)는 종류뿐 아니라 그 순서까지도 3.4 디도스와 100% 일치하고 7.7 디도스와도 93%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도 100% 출처와 동일(Ctrl+C)

심지어 일부 악성코드는 이름까지 3.4 디도스 때 쓰인 것과 똑같았다.

↑여기도 100% 출처와 동일(Ctrl+C)

위치만 다를뿐 똑같이 퍼온것입니다. 인용을 가장한 복사죠. 예시문까지 복사해오신것은 인용이라 납득하기 어렵고 의도적인 복사 목적이 큰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Ctrl+C 범위에 대한 총의가 나온건 아니지만 Mirk님이 주장하는 '한두문장은 괜찮다'를 훨씬 넘어서고 있고요. 사랑방에서 의견이 나온 '3문장'도 훨씬 넘고 있습니다. 애매하게 많이 퍼오시면 곤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보수적으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를 읽고 이해하신 후에 자신의 머리와 손으로 타이핑 해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복사 Ctrl+C 합니다만, 이번건은 애매하게 많이 퍼오신 것이기 때문에 문제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정도 설명이면 이해하고 납득하실정도의 합리적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08:03 (KST)답변

과거판에 대해서는 토론대상이 아닙니다. 토론을 하실려면 최종판에 대해서 토론해야 합니다. 지금 1님께서는 의도적으로 과거판을 이용하고 계시는데 님의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삭제된 편집은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다릅니다.

검찰 관계자는 "7.7, 3.4 디도스 때와 농협 사태의 공격 패턴이 유사하고 북한에서 유래된 사이버 사고 조사에서 이번 건과 동일한 프로그램이 설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악성코드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해커들이 암호화한 방식이 3.4 디도스 때와 거의 일치했다. 예를 들어 알파벳 'A'로 시작하는 45자의 암호키가 같다는 것이다. 또 삭제 대상 파일 30여개의 파일 확장자는 종류뿐 아니라 그 순서까지도 3.4 디도스와 100% 일치하고 7.7 디도스와도 93%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일부 악성코드는 이름까지 3.4 디도스 때 쓰인 것과 똑같았다

원문 구체적으로 검찰은 악성코드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해커들이 암호화한 방식이 3.4 디도스 때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편집 악성코드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해커들이 암호화한 방식이 3.4 디도스 때와 거의 일치했다. <- 요약편집

원문 또 삭제 대상 파일 30여개의 파일 확장자(doc,zip 등)는 종류뿐 아니라 그 순서까지도 3.4 디도스와 100% 일치하고 7.7 디도스와도 93%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악성코드의 유포 경로나 방식, 좀비 PC에 설치하는 방법도 같다. 이번 사이버 테러는 악성코드를 동영상 파일에 숨겨 배포하는 식이 아니라 웹하드 사이트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인 것처럼 위장해 이뤄졌다. 심지어 일부 악성코드는 이름까지 3.4 디도스 때 쓰인 것과 똑같았다.

편집 또 삭제 대상 파일 30여개의 파일 확장자는 종류뿐 아니라 그 순서까지도 3.4 디도스와 100% 일치하고 7.7 디도스와도 93%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일부 악성코드는 이름까지 3.4 디도스 때 쓰인 것과 똑같았다. <- 역시 요약편집

위와 같은 부분을 의도적으로 누락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Mirk님이 타이핑 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라는 말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과거판을 인용해 올린 것인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겁니다. 처음에 올린편집에서 1님의 주장을 인용해 요약편집을 했는데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과거판의 경우를 들먹이시는 것은 보기 좋지 않네요. 문서의 토론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랑방에 인용하는 것이라면 정확한 정보를 공표하셨으면 합니다. Mirk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1:56 (KST)답변

Mirk님이 첫 편집을 하고나서부터 그 복사부분을 계속 지켜봤는데요. 하루가 지난 다음에도 그 부분은 전혀 수정이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복사해온 것을 계속 그냥 놔두셨다는 것이죠. 추가로 하나 더 생각해 보실 부분은.....저작권 위반은 과거판에도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다른사람이 손봐야 하는 문제점은 여전합니다. 그러므로 저작권 위반과 관련해서는 첫 편집이 기준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판삭제를 모르실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4:41 (KST)답변
수정되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든 이틀이 지나든 관계없이 수정된 사실이 중요합니다. 과거판이 저작권이 위반되느냐 아니냐는 토론을 통해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적어도 수정된 내용에는 저작권에 대한 문제점이 전혀 없는데도 되돌리기를 강행하시고 그 사유를 과거판에서 찾으시려는 님의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거판의 내용을 인용하며 삭제했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입니다. 제 말뜻을 이해하셨는데도 끝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하고 빙빙돌리시니 정말 실망스럽네요. Mirk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22:52 (KST)답변
제가 한두 문장 정도는 괜찮다고 말한 시점에 편집한 내용[2] 은 분명 수정된 문장입니다. 또 1님께서 한 두 문장이 아니라 다섯문장이라고 주장하며 [3] 제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이 시점에 토론을 열었다면 두 문장이 서로 다른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두 문장이 서로 다른데도 똑같은 이유를 대며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삭제이유를 설명할때는 앞의 편집을 기준으로 똑같다고 말씀했습니다. 제가 그부분을 지적했는데도 여전히 그 부분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Mirk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23:17 (KST)답변
이번 편집분쟁은 몇가지 쟁점이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Mirk님의 불안한 퍼오기식 편집에 대해서 되돌림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려드림이며, 두 번째는 저작권 위반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이었던 것입니다. "이미 수정된 것을 되돌리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원칙적으로는 제가 되돌림을 한 즉시 과거판 삭제 신청을 해야 했으나, 과거판 삭제를 한번도 신청한적도 없고 귀차니즘 등으로 넘겨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이번건은 저작권 위반에 대한 알려드림의 목적이 더 강했던 것입니다. 첫번째 저의 삭제행위였던 이 편집때까지도 무려 9일동안 똑같은 퍼온상태가 유지됐었으며, Mirk님이 되돌리신 이 편집에서야 비로소 몇 글자 수정하시긴 했는데 몇글자로 저작권 위반 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수정된 내용에는 저작권에 대한 문제점이 전혀 없는데도 되돌리기를 강행하시고라고 하셨는데 그건 저작권 정책을 포괄적으로 생각하시는 Mirk님과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의견대립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이건 정답이 없으니 일단 넘어가도록 하죠) 저의 착오도 인정하겠습니다. 우선 편집요약에 '다섯문장'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Mirk님의 약간의 수정이 가해진점을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제가 주장하는 저작권 위반이 확실하지 않은 점 등은 저의 잘못이며, 저의 한계점입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이렇다할 텍스트 저작권 문제 지침도 없는 상황에서 위키백과에서 저작권 정책을 잘 아는 법 전문가가 없는 이상 보수적으로 행동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으니까요.--1 (토론) 2011년 5월 20일 (금) 10:52 (KST)답변
알겠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5월 28일 (토) 11:07 (KST)답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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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비아냥 비웃음은 토론 분쟁만 유발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실때 좀더 신중하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Mirk님과 가장 많이 갈등을 겪어오고 대화도 해보고 서로의 성숙한 행동에 반스타도 주고받은 저이지만 이런식의 태도는 저는 본적이 없는것같아 낮설게 느껴집니다..... 시간을 두고 생각하셨다가 약간 흥분하셨다고 생각하신다면 적당히 쉬었다가 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Mirk님께서 성향과 관련해 위키백과에 몇가지 불만을 갖고 계셨던것은 제 익히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정상적인 토론으로 해결가능한것은 Mirk님 의견에 다른 사람들이 수용해주고 그렇지 않았습니까? Mirk님 답게 성숙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1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04:30 (KST)답변

안녕하세요 Mir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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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뉴스 수정하신거 보았습니다. 이걸 보면서 위키백과도 상당히 복잡한 사회다라는 것을 깨닫네요. 사실 Mirk님이 수정하신 그 글귀, 제가 그렇게 수정하려고 했지만 과거에 있었전 제 종교관련 토론 때문에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Mirk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3일 (토) 23:45 (KST)답변

그런일이 있었군요. 사실 범인에 따르면 이슬람 세력에 맞서 유럽을 방어할 수 있는 기독교 전쟁을 표방했으니 기독교 근본주의라고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다시 되돌린 뒤 편집을 제한해 두었네요. 뭐 어쩌겠습니까.Mirk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20:26 (KST)답변

틀:뉴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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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있는 표현은 틀:뉴스위키백과:요즘 화제에서 빼고, 2011년 노르웨이 테러에서 자세히 기술하는게 어떨까요? 틀토론:뉴스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3:43 (KST)답변

평화의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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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평화의 댐 건설의 배경에 관한 설명에 있어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글에 좀 손을 대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전두환 정권이 어떤 목적으로 수공 위협을 과장하였는지와 그 과장의 정도, 그리고 평화의 댐 건설 과정의 문제점과 악영향에 대한 분석을 (그나마)제일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는 감사원의 감사자료를 인용하여 몇몇Fact를 추가하였습니다. 주석으로 달려있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의 증축공사 부분은 다소 기사문을 그대로 갖다 붙인 느낌이 났고, 무엇보다 5공 정권에서는 평화의 댐 건설에 있어서 금강산 댐의 목적과 규모를 과장하고 조작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반면에, 이후 정권에서 실시한 증축공사는 금강산 댐이 북한이 수공을 꾀하지 않더라도 붕괴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있었다는 점에서 명백히 별개의 문제라는 점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워서 손을 보았습니다. 비록 지금 와서 보면 평화의 댐이 전혀 예상치 못한 기능을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사문이 다소 '결국에는 평화의 댐이 제 기능을 한 것이고, 사기극이 아니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전두환 정권이 평화의 댐 건설과정에서 북한의 수공위협을 정권의 안위를 위해 이용하려 했던 사실은 외면하고 정당화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이 부분은 제 주관이 들어간 부분이므로,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지요. 그런데 제가 평화의 댐 감사결과를 추가한 부분은 왜 손을 대셨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독자연구가 포함되어있지도 않으며, 출처도 명시하였고, 가치중립적인 Fact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제 주관이 포함된 부분에 손을 대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요, 그저 단순한 Fact들을 편집하고 삭제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위키에 가입을 그동안 안했다가 막 시작한터라 서명을 할 줄 몰라서 깜빡했었네요 죄송합니다 서명 추가하겠습니다.--Dunkyoo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0:25 (KST 2011년 8월 28일 (일) 20:28 (KST) 서명이 없어 누구신지 몰라 답변할 수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8월 27일 (토) 16:29 (KST)답변

위키를 막 시작해서 문서사용이 서투른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각설하고, 감사원 감사결과 내용을 추가한 것을 왜 삭제하시는지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평화의 댐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가 난무한다고 생각하여 객관적인 평가를 꾀하고자 이 내용을 추가한 것입니다. 기존에 보면 전두환이 성금과 공사대금을 횡령하였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 있었지 않습니까?(물론 전두환은 횡령을 하지 않았고, 말단 실무자들이 1987년에 횡령을 저지른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근거는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댐이 결과적으로는 금강산 댐 붕괴시의 위험을 막아낼 능력을 지니지 않았는가?라는 식의 논리로 건설 과정에서 5공 정권이 그들에게 불리한 정국을 전환하기 위해 정보를 조작하여 국민의 공포감을 조성하고, 그들의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악용하였다는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 또한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김대중 정부'가 평화의 댐 건설을 마지 못해 했다는 것을 자꾸 강조하시는지요? 이것은 1987년과는 그 성격이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임남댐의 공사가 재개된 시점은 1990년대 후반입니다. 1987년에는 실제 임남댐의 공사 상태는 미비했다는 것이 사실이고, 9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공사가 제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전두환 정권이 미래를 예견했다고도 볼 수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그 과정과 원인에 있어서 근본적으로는 임남댐의 위력을 과장하여 악용하려 했다는 명백한 증거 아닙니까? 님께서 인용하신 조선일보 기사는 그저 ctrl+c일 뿐더러, 앞에서 말했듯이 선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쏙 빼고 말하는 속빈 강정과 같은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자꾸 수정하시는 것은 반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군요. --Dunkyoo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0:43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정한 절차로 이뤄진 국정감사를 부정하신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태라고 여길 수 밖에 없군요. 다른 부분을 건드리는 것은 몰라도 객관적 사실을 되돌리기하지는 마십시오.--Dunkyoo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1:18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님의 정치적 견해는 존중합니다만, 위키백과는 확인된 사실만을 기여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립성입니다. 확인가능한 견해가 올바르고 공정하게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정한 절차로 이뤄진 국정감사하고 하셨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부정할 근거가 있다면 부정이 가능하며 대한민국의 권위를 부정하더라도 관계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백과사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정부의 입장에서 서술하지 않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1:43 (KST)답변

좋습니다. 대신 확인된 사실을 쓰는 것조차 막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서술하는 것을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그렇다면 반대 입장을 써 주십시오. 그것이 공정하리라 믿습니다. 님의 주장을 손대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쓴 부분을 손대지는 말아 주십시오. 그런데 당사자들이 인정한 사실을 일부 손대셨더군요, 편집 취소합니다.--Dunkyoo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2:31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이 서툴러 서명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Dunkyoo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2:46 (KST)답변

평화의 댐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었다는것은 사실이며, 비슷한 규모의 공사를 진행할 시에 경쟁입찰을 실시하여 공사비 절감이 가능했다는 부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출처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우지 마십시오. 반달행위입니다.--Dunkyoo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2:49 (KST)답변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출처가 중요한 것입니다. 출처에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 외에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예측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Mirk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2:59 (KST)답변

좋습니다. 새로운 출처에는 그 사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Dunkyoo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3:09 (KST)답변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출처에 충실한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Mirk (토론)

되돌리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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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삭제 되돌림할때 편집요약이나 토론란에 이유라도 적어주시는게 어떤가요? 평화의댐이나 정동영문서에서 사용자가 열심히 편집한걸 아무 이유없이 되돌리시던데 쫓아낼 목적으로 無토론 삭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싶네요. 초보 사용자들에겐 되돌림이 상당한 상처로 남습니다. 백:선의,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토론없이 되돌림만 하면서 문서관리요청만 하는것도 좋지 않아보입니다. 뻔히 기각될 사안으로 보이던데요. --1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0:47 (KST)답변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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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당 문서의 단어에는 [[괄호]]링크를 하지 않습니다. 몇번 그러신것같아서 제가 아무말없이 수정해드린적이 있어요. --1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1:47 (KST)답변

직접 수정했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Mirk (토론)

곽노현 주민투표 방해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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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 문서에 기재된 내용과 중복되는데 하나만 쓰는게 어떤가요? 두 문서에 모두 기재를 원하신다면 주민투표문서에 기재된 오세훈에 대한 비판에도 오세훈 문서에 넣을 생각입니다. --1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1:55 (KST)답변

주민투표 방해 논란은 교육청의 행위로 간주하여 참고문서에 링크만 걸고 사실관계만 축약하겠습니다.Mirk (토론)

초보자에게 관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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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이기는 생산적이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초보자와 그렇게 하는 것은 더욱 의미가 없습니다. 토론을 한 후에 몇 사람의 의견을 듣고 삭제하기 원하시는 부분을 정리해서 삭제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9월 30일 (금) 15:36 (KST)답변

지속적인 문서 훼손을 막으시는 Mirk님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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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ImWorking이라는 이용자가 서울시장 보궐 선거 후보자들의 문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이를 Mirk님이 막아주시는 것도 함께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용자 ImWorking의 편집 성향으로보아서 특정 후보를 미화시키고 상대 후보를 깍아 내리려는 듯하더군요. 저 또한 뭔가 도움이 될 것이 없나하여서 ImWorking의 토론 페이지에 지속적인 문서 훼손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를 받아들일지는 알 수 없네요. 지속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악당에 맞서 ! 용감히 막으시는 Mirk님을 응원합니다 ! ^^ --히즈라엘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5:58 (KST)답변

계속되는 편집 분쟁으로 인해 나경원 문서를 긴급 보호하고, 9월 24일 편집되어 3일간 유지된 판으로 되돌렸습니다. 토론을 마무리짓고 편집해주세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6:53 (KST)답변

이거 왜 그러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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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러신분이 아닌걸로 봤는데요. 토론도 답변없이 즉시 지우셨네요. [5]--1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19:48 (KST)답변

[6]에 해당하는 내용은 출처지침위반때문입니다. 토론을 삭제한 것은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은 사유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토론삭제는 견해를 받아들인 좋은뜻으로 해석하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Mirk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22:25 (KST)답변

뉴라이트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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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에서 고용한 유급알바이십니까? Ha98574라는 가짜 다중계정으로 혼란을 조장하는 이도가 멉니까. 쪽팔리지도 않으십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Fdhrtktysfddgf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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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제가 위키백과 활동하면서 가장 많이 갈등을 빚기도 했고, 동시에 가장 많이 협업하신분이기도 한데 공교롭게도 제가 위키백과 접속이 뜸해진 시간 이후로 거의 안오시네요. 제가 편집안해서 안오시는건지 요새 일이 바쁘신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1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57 (KST)답변

일이 바쁘기도 하거니와 편집할 필요를 못 느끼네요. 위키백과의 위상이나 영향력이 많이 퇴색한 느낌입니다. 답변이
조금 늦어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Mirk (토론) 2017년 8월 8일 (화) 17:36 (KST)답변

투표 무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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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9분까지 유효한 선거 문서에서 17시 34분에 투표하신 것을 확인. 무효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