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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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검사는 '남기춘 같은 애들을 챙겨야 해서 내가 검찰을 못 떠난다'고 말했다고 대선자금 수사당시 삼성의 법무팀에 근무하던 [[김용철 (1958년)|김용철]] 변호사는 기술하였다. <ref>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221쪽, 사회평론 (2010년)</ref>
 
==검사장 승진과 퇴임==
대구지검 1차장으로 검사장 승진을 하였으며 대검 공판송무부장을 거쳐 서부지검장으로 근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