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ienic (토론 | 기여)
잔글 이 논쟁은 무의미한 수준으로 끝난 '떡밥'임. 그렇게 물고 늘어지고 싶으면 직접 '국가보훈처'에가서 서훈취소운동을 벌이든가 하십시오. 그럴 용기도 없으면 함부로 악의적 편집하지 말고.
Dagollus (토론 | 기여)
Sienic(토론)의 7703528판 편집을 되돌림
741번째 줄:
박헌영은 초기 여운형을 지지하고 따랐었으나, [[1946년]] 여름부터 [[좌우합작]]문제와 [[남로당|3당합당 문제]]를 둘러싸고 여운형과 [[조선공산당]]의 [[박헌영]] 사이는 적대관계로 바뀌었기 때문에 [[조선공산당]]의 문서 가운데는 여운형을 비판하는 문서가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는 반론이 있다.<ref name="허구2"/>
 
==== 진상규명의에서의기타 해명반론 ====
2009년 11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뉴라이트 등 보수 언론우익세력에서 세력에서 대한민국 친일진상규명위에민족문제연구소에 여운형이 친일파 명단에 실리지 않았음을 '정치 사상의 형평성' 문제를 근거로 이의제기하였다항의하였다.
 
보수 언론들은 "민간단체([[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행한 [[친일인명사전]]은 그렇다 치더라도 국가 기관([[친일진상규명위]])의 '친일파' 평가에 대해서 후손들은 불명예를 안고 살아야 한다. 또 공정하게 평가했다고 하더라도 여운형 등 좌익 사회주의계열은 어디에도 없다.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친일진상규명위에 항의했다. 이에 친일진상규명위에서 여운형의 친일행위를 조사하였다. 원로 사학자인 [[성대경]] 친일진상규명위위원장은 "여운형의 친일 자료는 단 1건 있었지만,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독립동맹<ref group="주">[[농민동맹]]과 [[건국동맹]]을 말한다.</ref>을 만들어 활동을 했고, 이를 11명의 위원들이 논의해 (보고서에 명단을 넣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혀 '여운형은 친일행위자가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다반박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노학자도 발끈한 조선·동아 기자의 '황당' 질문
|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006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박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