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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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서울]]의 전통 [[한옥]] 거주 지역이다.
 
== 개요 및 역사 ==
[[조선 왕조]]의 두 궁궐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은 예로부터 [[청계천]]과 [[종로구|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현재의 [[가회동]], [[삼청동]], [[원서동]], [[재동]], [[계동_(서울)|계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 개요 및 역사 ==
조선 시대 당시에는 왕실의 고위관직에 있거나 왕족이 거주하는 권문세가들의 주거지구였으며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개화파들과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거주지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