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룡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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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중국의 제후국이 아니 었습니다만 원 지배기의 고려가 제후국이지 제후국의 대표적인 것이 왕을 맘대로 교체 할수 있는것 원지배기때만 그랫지 조선때는 왕 교체 된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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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시대 국왕이나 왕세자가 평상시 입었던 평상복으로서 [[두루마기]]와 비슷하게 생긴 옷이다.
재질은 [[겨울]]에는 붉은색 비단으로, [[여름]]에는 얇은 비단인 사(紗)로 만들었다. 붉은색은 강한 생명력을 뜻하는 의미였다. 곤룡포를 입을 때는 [[익선관]]을 쓰고 허리에 옥대를 매었으며, 목화(木靴)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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