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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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은 [[통신위성]]이나 방송위성을 이용하는 방송이다. 방송위성을 이용해 텔레비전 방송 등의 방송을 직접 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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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위성방송은 위성통신과는 달리 한방향의 미디어이기 때문에,텔레비전 방송이나 라디오 방송으로서의 이용이 대부분이다. 국경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지상의 설비가 최소한으로 억제되는 것부터 지상 송신국의 설치가 곤란한 장소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그렇게 말한 제약이 없더라도 [[인공위성]]을 렌탈 등으로 조달하는 것으로 초기 비용이 큰폭으로 싸게 끝나는 경우,상용적인 이용으로 위성방송을 하는 일이 있다.
 
===도입===
위성방송을 도입할 때까지의 흐름은,인공위성을 자기 부담으로 쏘아 올릴지,아니면 기존의 것을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서 크게 비용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다기능 통신위성을 미국 등에서 렌탈하는 것이 많지만,군사적 리스크가 항상 따라다니는 것부터 굳이 자기 부담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나라도 존재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나라의 상당수는 로켓 발사 기술이 없기 때문에,발사는 그 기술을 가진 타국에 맡기고 있는 경우도 많다.
 
위성방송에 유용되는 기존의 인공위성은 학술목적 혹은 군사통신 목적으로의 통신위성이 이용된다. 많게는 발사 후 5년 정도가 경과한 구식의 것이며,통신의 속도로서는 고속은 아니지만 방송에는 충분한 송수신 성능을 가진다.
 
===전파===
위성방송은 12기가 [[헤르츠]]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파장은 약 2.5cm 정도이다. 기후에 의해 영상 상태에 영향이 있는 것은 이 파장 때문이다. 즉 큰 비가 오면 빗방울이 10mm 정도가 되어,말하자면 10mm의 기둥이 있는 곳에 파장 2.5cm의 전파가 진행되므로 짧은 파장의 전파는 빗방울에 무디어져 전파가 감쇠해 텔레비전 화상이 흐트러지는 등의 현상이 나온다. [[일본방송협회|NHK]] 시청자 홍보실에 의하면 비가 내릴 때의 대책으로서는 기본적으로는 파라볼라안테나의 직경을 한층 크게 하면 모으는 전파도 증가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