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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고정순'''(高正淳, 1905년 10월 19일 ~ ?)은 일제 강점기의 경찰로, 본적은 평안북도 구성군 동산면 용퇴동이다. == 생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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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1926년]] [[6월 30일]] [[조선총독부]] [[평안북도]] 도순사로 임명되었으며 [[1926년]] [[10월 30일]]부터 [[1933년]] [[6월 7일]]까지 평안북도 강계경찰서에서 순사로 근무했다. [[1926년]] [[6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순사교습소 교습생을 지냈고 [[1926년]] [[11월 6일]]부터 [[1933년]] [[6월 7일]]까지 평안북도 강계경찰서에서 국경 경비 업무를 맡았다.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 간북경찰관주재소(1927년 1월 10일)와 강계군 종남면 종남경찰관주재소(1928년 7월 30일), 강계군 공북면 공북경찰관주재소(1932년 5월 23일)에서 근무했다. [[1932년]] [[7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안북도 후창경찰서로 파견되면서부터 국경 경비 업무를 맡았고 항일 무장 세력과 교전을 벌였다. [[1933년]] [[6월 7일]] 순사에서 퇴직했고 [[1934년]] [[3월 1일]] [[만주국]] 정부로부터 건국공로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