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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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보고 기복신앙의 괴수라고 하는데, 한국이 복을 받아 잘 살게 되었기에 오늘날 G20의 세계 강대국 수장들이 한국에 와서 회의를 하는 것."
* "천막 치고 가마니 깔고 ‘할렐루야’ 하면 누가 관심을 갖겠느냐." <ref>[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204 조용기 목사 “날 ‘기복신앙의 괴수’라고 하는데…”]. 크리스천투데이, 2010년 11월 10월.</ref>
* (일본 지진에 대해) "일본 국민이 신앙적으로 볼 때는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26369 일본 사람에게 비수꽂은 조용기, 목사 자격 없어]. 서프라이즈([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53 뉴스미션의 원문]은 삭제되었음), 2011년 3월 13일</ref>
* “누가 교회를 위해서 더 많이 헌금을 했는지 계산을 한번 해보자. 헌금을 얼마나 냈는지, 냈으면 그것을 갖고 교회를 사랑한다는 증거를 내세워야 되는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증거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ref>정영석.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108010935091936 “조용기 가족사퇴 운동 발끈, "누가 더 헌금 많이 냈는지..."”]. 뉴스한국. 2011년 8월 1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