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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아메리칸 항공의 '''P-51 머스탱'''(The North American P-51 Mustang)은 [[제2차 세계 대전]] 중반에 전선에 투입돼서 활약한 연합군 측의 장거리 단좌 프롭 [[전투기]]이다. 후기에는 미군 주력전투기로 활동하였고 [[스피트파이어]] 못지 않게 대량 생산되었다.
 
지속비행거리가 다른 전투기들에 비해 매우 길었기 때문에 독일 상공에서 이뤄진 연합군의 폭격임무에 투입되어 폭격기들을 호위하는 임무를 주로 맡았으며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해군항공대와도 싸웠다.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독일 공군의 제트엔진 전투기였던 [[메서슈미트 Me-262]]를 격추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한국전쟁]] 초반에 유엔군의 주요 전투기로 활약했으나, 그 후 제트 전투기에 의해 대체되어 주로 지상 폭격 임무를 맡았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몇몇 나라의 공군에 의해 80년대 초반까지 실전에 운용되었고, 현재는 민간용으로도 많이 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