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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금]] 시대에는 “갈문”이라고 표현하다가 중국식의 “왕”이라는 호칭이 수용되면서 [[마립간]] 시대에는 “갈문왕”이라고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신라에는[[신라]]에는 갈문왕이 일찍부터 존재하였다. 갈문왕은 왕궁에 살았다. 왕궁에 살던 왕의 형제들이 갈문왕이 되었다. 마립간 시대에는 왕의 형제만이 아니라 먼 혈족도 갈문왕이 되었다. 갈문왕은 죽은 후에 추증되는 게 아니라 살아있을 때 갈문왕이라는 칭호를 받았다.<ref> 서강대 이종욱 교수가 자신의 저서 《신라의 역사》에서 설명한 것이다. {{웹 인용
|url = http://www.kbs.co.kr/radio/1radio/history/aod/1476257_11748.html
|제목 = KBS 라디오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제150편> 파사이사금, 소국병합에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