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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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체'''(Black Letter)는 서부 [[유럽]]에서 12세기~16세기에 걸쳐 주로 사용되던 [[글꼴]]이다. [[독일어]]에서의 경우는 20세기까지도 사용되었다. 프라크투르(Fraktur)는 가장 널리 쓰이던 흑자체의 종류이며, 다른 종류들도 똑같이 프라크투로 불리기도 한다.
 
== 같이 보기 ==
{{Commons|Blackletter}}
* [[캘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용어}}
{{토막글|타이포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