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두 판 사이의 차이

가운데에는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걸려 있고(국공내전 이전에는 [[1945년]] 종전부터 [[장제스]]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이후에는 철거.), 양쪽에는 각각 '중화인민공화국만세"중화인민공화국 세계인민대단결만세'만세 세계인민대단결 만세"({{zh|s=中华人民共和国万岁 世界人民大团结万岁|t=中華人民共和國萬歳 世界人民大團結萬歳}})라고 쓰여 있다(1949년 건국 당시에는 [[정체자]]로 '중앙인민정부만세"중앙인민정부 만세 세계인민대단결 세계인민대단결만세'만세"({{zh-tsp|t=中央人民政府萬歳 世界人民大團結萬歳|s=中央人民政府万岁 世界人民大团结万岁}})라고 쓰여 있었으나, 그 다음 해인 [[1950년]]에 왼쪽의 구호가 현재의 내용으로, [[1964년]]부터는 [[간체자]]로 바뀌었다. 또 [[1970년]]에는 목제에서 금속제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