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폴레프 Tu-144: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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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정보
| 이름 = 투폴레프 Tu-144
| 그림 = Tu-144LL in flight.jpg
| 설명 =
| 기종 = 여객기
| 제작 =
| 첫비행 = 1986년 12월 31일
| 도입 = 1975년 12월 26일
| 은퇴 =
| 현황 = 은퇴
| 주요 사용자 = [[아엘로플로트]]
| 기타 사용자 =
| 생산 시기 = 1968년 ~ 1984년
| 생산 대수 = 16대
| 사업 비용 =
| 대당 가격 =
| 개발 원형 =
| 파생형 =
| 기타 =
}}
{{비행기 제원
| 3면도 = Molumen Tupolev Tu-144LL.svg
| 승무원 = 3명
| 승객 = 120 ~ 140 명
| 길이 = 65.50 m
| 내부 공간 =
| 날개폭 = 28.80 m
| 높이 = 10.50 m
| 날개 면적 = 438.0 ㎡
| 날개 형태 = [[델타익]]
| 엔진 = [[콜레소프 RD-36-51]] 4발, 애프터버닝 [[터보제트]]
| 비적재시 = 85,000 ㎏
| 적재시 = 120,000 ㎏
| 최대 이륙 =
| 최고 속력 = 마하 2.15
| 비행반경 =
| 항속거리 = 1,150 ㎞
| 상승고도 = 20,000 m
| 상승속도 = 3,000 m/min
| 날개 하중 = 410.96 ㎏/㎡
| 추력 대 질량비 = 0.44
| 기타 =
}}
'''투폴레프 Tu-144'''(Tupolev Tu-144)는 [[러시아]]의 항공 설계국 [[투폴레프]]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로, [[유럽]]에서 만들어진 [[콩코드 (비행기)]]와 함께 상업비행을 한 초음속 여객기 중 하나이다. 원래 초음속 여객기는 [[콩코드]]와 Tu-144만 있었는데, 환경오염 문제, 여러가지 결함 등의 문제로 모두 생산/운행도 중단되었다. [[1975년]]에 있었던 [[파리 에어쇼]]에서 사고가 난 항공기이기도 하다. [[1965년]]에 처녀비행에 성공하였으며, [[1968년]]에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그러나 여러 문제로 [[1984년]]에 생산을 중단했다. 생단 대수는 단 16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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