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포스터 덜레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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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장관 고문 시절 ===
[[1950년]] [[4월 19일]] [[트루먼]] 정권의 [[딘 애치슨]] 국무장관 아래서 고문에 취임했다. 같은해 [[5월 18일]]에는 [[대일강화조약]]의 체결을 담당하는 대통령 특사로 임명됐다. 1950년 6월 20일에는 국무장관 고문으로서 방한해 38도선을 시찰했다. <ref>{{뉴스 인용|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0061900209101002&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0-06-19&officeId=00020&pageNo=1&printNo=8300&publishType=00010 |출판사 = 동아일보 | 작성일자 = 1950-6-19 |제목 =덜레스氏 38線視察 |인용문 = 지난 十七日 來韓하여 同日下午五時에는 景武臺로 李大統領을 禮訪뒤이어 同夜에는 貞洞에 있는 “무치오”大使官邸에서 同大使晩餐會에 參席하는 等 繁多한 訪韓第一日의 日程을 마친 國務省顧問 “존{{.cw}}포스터{{.cw}}덜례스” 一行은 第二日인 十八日上午八時에는 政府側의 案內下에 東北”아시아”局長 “엘리슨”氏를 帶同하고 汽動車로 議政府를 거처 東豆川方面의 三八線接境을 視察하고 下午三時傾歸京하였다.}}</ref> [[1951년]] [[9월 8일]]에 [[제2차 세계대전]]의 [[연합국]]과 [[일본]]간에 체결된 평화 조약([[대일강화조약]])과 [[미일안보조약]]의 공로자로서 국제적 칭찬을 얻었다. 또한 1950년과 1951년에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일본]]의 안보적 조약들을 협상하기도 하였다.
[[1951년]] [[9월 8일]]에 [[제2차 세계대전]]의 [[연합국]]과 [[일본]]간에 체결된 평화 조약([[대일강화조약]])과 [[미일안보조약]]의 공로자로서 국제적 칭찬을 얻었다. 또한 1950년과 1951년에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일본]]의 안보적 조약들을 협상하기도 하였다.
 
=== 국무장관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