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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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명 작명 논란: 정치적 안전판을 마련하려는 신천지간에 필요성
감염증 사태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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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기자회견 ====
3월 2일 오후 3시 15분에 시행된 기자회견에서, 신천지에서 많은 감염자가 나온것에 대해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하면서, 신천지 총회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 무릅을 꿇고 두차례 큰 절을 올렸다. 절을 하는 과정에서 왼손에 착용한 금장 손목시계가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 [[미래통합당]]의 관계자는 가짜 시계라고 밝혔다.<ref>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3353.html ‘박근혜 시계’ 차고 나타난 이만희…‘인간 보청기’부터 ‘엄지척’까지</ref>
 
==== 새누리당 당명 작명 논란 ====
2020년 3월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기존에 새누리당의 당명을 직접 자신이 작명 해주었다는 증언이 인터넷을 통해서 확산되자, [[미래통합당]]에서 신천지의 대표자 총회장을 검찰에 고소 하였다. <ref>“이만희, 새누리당 작명 거짓주장” 통합당, 신천지 총회장 檢고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9/99932646/1</ref> [[신천지]] 출신 인사들의 증언에서 이만희 총 회장은 새누리당이 창당된 [[2012년]]에 신천지 교회의 설교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당명을 자신이 직접 지었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전해 졌다. <ref>통합당, '새누리 작명 주장' 신천지 이만희 고소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229003000038</ref> 관련 논란에 대해서, 변상욱 YTN 앵커는 [[KBS1]]라디오 인터뷰에서, [[2012년]]에 당원을 늘려서 당세를 키워야하는 새누리당과, 정치적 안전판을 마련하려는 신천지간에 필요성으로, 새누리당에는 신천지 당원들이 많았다고 하였다. 비록 당명 "새누리" 공모를 거쳐서, 당원 투표로 결정된 이지만, 솔깃한 신천지 교인들의 많았을것을 것이라고 의견을 표명 하였다. 그리고, 최근 출범한 [[미래통합당]]의 로고가 전북 전주의 신천지 교회 건물 모양 닮았다는 주장은, 1300개의신천지 건물중 한개가 좀 닮을수 있지만, 억측이라고 의견을 표명했다. <ref>'새누리당' 신천지 작명 아냐" vs "공모였지만 신천지 당원 많았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610452513586</ref>
 
==== 미래통합당 입장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