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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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단일화를 할것으로 유력하던 [[유승민]] 후보는 홍준표가 "정상적 사고를 갖고있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단일화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고수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11415001&code=910100</ref>
 
그러나, 홍준표가 강간모의의 주체는 아니었다. 그의 친구들이 이와 같은 모의를 하였는데 이를 말리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방관의 책임은 있을지라도 그 이상의 책임을 묻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본인이 직접 19대 대통령 선거 토론에서도, "제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이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에 18살 때 고대 앞 하숙집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친구가 성범죄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막지 못한 그런 책임감을 느끼고 12년 전에 제가 자서전에서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 후회한다. 용서 바란다. 이런 취지로 자서전에 있는데 그걸 갖다가 지금 또 12년 전에 이미 공개 돼서 제가 고해성사까지 하고 잘못했다고 했는데 또 문제 삼는 것은 참 그렇습니다마는 제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과태료 납부 거부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