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8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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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h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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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완료}} 총의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를 무시하고 되돌림을 반복하였다는 점은 분명하나 곧 중지하였으므로 이를 차단 사유로 신청한 것에 대해서는 조치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중에 확인된 정치적 선전이라는 점과 삭제에 대한 총의를 무시하고 같은 모양의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에 바로 차단하겠습니다. --[[사용자:Ryuch|케골]]<small>([[사토:Ryuch|토론]])</small> 2021년 7월 13일 (화) 10:08 (KST)
 
::{{인용문|"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1. 귀하가 "삭제 토론"라고 주장한다면 이런 표현이 존재합니다. 다수결이 아니라는 것은 [[백:아님#다수결]], [[백:총의]]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거로 가져오신 ([[위키백과:삭제 토론/오색만찬]])는 오히려 유지 측이 근거를 가져오고 삭제 측이 반박하지 못해 유지된 사례죠. 심지어 대략 4달 동안 답변을 기다린 후 더 이상 답변이 없어 종결처리가 된 거고요. 오히려 제 입장을 지지하는 사례입니다.
 
::2. 아무도 없었다기에는 6월 9일부터 삭제를 주장했고 유지 측 의견이 등장했습니다. 다른 이견이 나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와 상의 없이 기간을 확정한 겁니다. 채 일주일도 토론 하지 않고 성급하게 끝냈는데 그럴 이유가 있습니까?
 
::3. 당연히 사상 검증이죠. 제가 이걸 논의에 올린 이상 정반대의 상황이라도 똑같이 행동했으니깐요. 근데 귀하께서는 충분히 "특정 진영"이 아니라면 답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 아닙니까? 제가 왜 그런 의심을 받아야 합니까? 전 공개적으로 제 정치 성향을 밝힌 바도 없고 이런 의심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4. 근거가 없다는 건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지지선언에 불과하고 삭제 토론에서는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명시해뒀습니다. 이건 단순히 삭제토론이 아닌 [[백:아님#다수결]], [[백:총의]]에 적혀 있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삭제 측, 유지 측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고 의견을 수정하겠다고 재차 말했습니다.
 
::5. 아래 사용자:Jjw님의 차단 사유나 귀하의 과거 토론에 있던 주장 측 입장으로 저를 지적한다면 전 당연히 겁에 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미 다 해명했거나 토론에 불필요하게 토론 이후 어떠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껴지게 한다면 누가 토론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6. 유서 인용에 문제가 있다면 언론에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했겠죠? 근데 "서울 시장"이 2차 가해에 대해 박원순 건과 피해자 건에 대해 "언급"했는데도 고맙다고 했습니다. "언급" 자체를 문제로 삼았는데 서울 시장의 "언급"으로 2차 가해라고 피해자는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7. 귀하께서는 제게 "일베충"이라는 표현에 대해 사과를 제대로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방해 편집 건에 대해서는 저는 최대한 토론에 적극 참여했다는 점으로 반박 가능하며 '''절대 손바닥을 혼자 휘두른다고 박수가 쳐지지는 않습니다.'''라는 발언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반론 제기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은 없으며 반론 측은 근거 요구를 거부하며 선전 행위 등 규정 위반이라고 보여질 수 있는 행위를 했기에 제가 비판한 겁니다. --[[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10:47 (KST)
 
== 사:Jjw 사용자 관리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