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adopaul/2021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74번째 줄:
::::#:# '명칭' 문단 외의 다른 문단에서 표제어에 준하는 단어를 1회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한가.
::::#:# 외래어(외국어?) 중 표제어에 준하는 대상이 있다면 {{틀|llang}}에서 굵은 글씨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한가. ――'''[[사:Sadopaul|사도바울]] ([[사토:Sadopaul|💬]][[특:기여/Sadopaul|✍]]<span class="plainlinks">[https://xtools.wmflabs.org/ec/ko.wikipedia.org/Sadopaul 🧾]</span>)''' 2021년 11월 1일 (월) 16:55 (KST)
::::#::# 말씀하신 [[한강대교]] 문서는 역사적인 이름을 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명칭 문단을 신설하여 별도로 떼어 낼 수도 있겠지만 현재 내용 자체로도 자연스러우므로 구태여 그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일 ‘부스터샷’을 기술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아래 문단이 아닌 서문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의견을 읽어보니 외국어와 외래어의 구분에 혼란을 느끼시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외국어라 함은 통상적으로 그 어휘를 한글로 나타냈을 때 언중이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브레드, 이노베이션)이고 외래어는 외국어에서 유래했으나 언중이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쓰이는 말(컴퓨터, 텔레비전)를 말하는데 즉 외래어는 한국어(언어)의 일부(예: ‘컴퓨터 2대’)이지만 외국어는 다른 나라 말을 한글(문자)로 옮겨 쓴 것(예: ‘하이, 아이 엠 제임스’)이므로 그 차이가 있습니다. 즉 한글로 적힌 외국어는 언중이 직관적으로 그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 때에 [[틀:llang]]을 사용하여 원어를 병기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로 된 백과사전이므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국어(고유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를 포함한 한국어를 뜻합니다)를 표제어로 삼아야 합니다. 따라서 외국어를 한글로 적은 [[틀:llang]]에 굵은 글씨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근본적으로 사용빈도라고 하는 것이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것만으로 판단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많은 사용자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보니 인터넷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인터넷 기록이 대다수 한국어 화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휘들을 모두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다만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0대에서 30대의 한국어 화자들의 사용빈도를 확인하기에는 적합하겠습니다.) 또한 널리 쓰이는 구글의 경우에는 네이버나 다음 등 대한민국 특유의 사이트들을 잘 잡아내지 못하고 과거의 야후 코리아나 싸이월드 등 많은 대한민국 거주의 한국어 화자들이 사용하던 사이트가 폐쇄함에 따라 기록들이 일괄적으로 사라져 그 후로는 영원히 반영될 수 없다는 점에서 인터넷 정보라는 것은 유동적이고 휘발성이 대단히 강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컴퓨터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널리 쓰이던 용어들은 잘 잡아내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과거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구글 검색 결과를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요즘은 검색 결과만으로 표제어를 정하려는 경향성이 짙어져서 우려스러운 지점입니다.
::::#::# 어떤 문단에서 되고 어떤 문단에서는 안 되고의 의미라기 보다는 서문의 연장선상에 있느냐에서 봤을 때 명칭 문단은 표제어가 길어짐에 따라 분리한 것으로 그 명칭 문단에는 각종 표제어가 나열되므로 이를 굵은 글씨로 표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1번에서 말했듯이 예외적인 경우(전문 용어나 각종 이름 등 한국어로 표기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국어에 굵은 글씨를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사:Minjunojo|Minjunojo]] ([[사토:Minjunojo|토론]]) 2021년 11월 2일 (화) 17:55 (KST)
 
== 홍준표 문서 돼지발정제 논란 문단 사과문 ==
"Sadopaul/2021년"의 사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