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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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olde33443.jpg|섬네일| 280px|[[골든 리트리버]] 새끼의 모습]]
[[파일:Cara de quem caiu do caminhão... (cropped).jpg|섬네일|[[바셋하운드]]의 모습.]]
[[파일:New born pups.JPG|섬네일|갓 태어난 [[웰시 스프링어 스패니얼]]들의 모습.]]
'''강아지'''({{lang|en|puppy}}, {{llang|fr|Chiot}})는 [[개]]의 [[새끼]]를 일컫는다.<ref name="농촌진흥청">[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ContentsFileView.ps?kidofcomdtyNo=14651 신생 강아지의 임상적 특징], 농촌진흥청</ref> 강아지는 [[성체]]로 발달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자라면서 털색이나 [[체형]] 등이 달라질 수 있으며<ref>최덕황, 《애견미용배우기》, 넥서스, 2003년, {{ISBN|978-89-8977-862-2}}, 81쪽 - 특히 [[요크셔테리어]]는 털색이 변하는 일이 흔하다.</ref>, 정서적인 변화를 겪기도 한다.<ref>아덴 무어, 김혜진 역, 《우리집 강아지 심리 백과 - 애완동물 전문가 아덴 무어가 전하는 77가지 애견심리》, 살림LIFE, 2008년, {{ISBN|978-89-5220-891-0}}, 44쪽</ref>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으면 강아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 명칭 ==
[[한국어]] ‘강아지’는 ‘개’에 어린 짐승을 뜻하는‘아지'가 붙은 말이다. 경상북도 사투리로는 강생이라고도 한다. 각 언어마다 강아지에 대한 별도의 명칭이 있는데, 영어로는 강아지를 ‘Puppy’(퍼피)라 부르며, [[일본어]]로는 ‘小犬(코이누)’라 하며, [[중국어]]로는 '小狗(샤오거우)' 혹은 幼犬(유추안)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