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197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LR0725 (토론 | 기여)
잔글 14.51.81.125(토론)의 편집을 Sqncjs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각주 제거됨 m 모바일 웹
28번째 줄:
|웹사이트 =
}}
'''김세연'''(金世淵, [[1972년]] [[8월 23일]]([[1972년]] [[음력 7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가문대한민국]]이자, [[정치인]]이다정치인이다. 제18·19·20대 국회의원이다[[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의 손자이며,손자로 금정구에서[[김진재]] 5선제11·13·14·15·16대 국회의원을국회의원의 지낸자제이다. 장인은 [[김진재한승수]] 5선제39대 국회의원의국무총리이자 [[유엔]] 총회 의장협의회(CPGA) 아들이다의장이다.
 
== 생애 ==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박승환 (1957년)|박승환]] 전 의원에게 밀려 탈락했으나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하여 64.76%를 득표하여 당선됐고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출마해 당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의 [[민주통합당]] [[장향숙]] 후보를 누르고 66.25%를 득표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마찬가지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박종훈 후보와 [[정의당 (대한민국)|정의당]] 노창동 후보를 꺾고 3선의 고지에 올랐다. 2018년 1월 9일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2019년 11월 17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1911180540167126&s_mcd=0101|제목=한국당 김세연 "총선 불출마...황교안·나경원도 물러나라"|확인날짜=2019-11-17}}</ref>
 
== 학력 ==
줄 117 ⟶ 114:
{{선거기록 끝}}
 
== 재산여담 ==
20대 국회의원 중 [[김병관 (1973년)|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음으로 재산이 많다.* 2018년 기준, 총 재산은 한화 약 1629억 원(162,900,000,000원)으로 5,163만 명 중 312위다.<ref>{{웹 인용|url=http://mabu.newscloud.sbs.co.kr/20161013senator2/moneytable/index.html|제목=SBS마부작침 : 20대 국회의원 재산|확인날짜=2018-06-17}}</ref> 현재에는2024년 훨씬기준 많을재산은 것으로한화 추정하고 있다455,900,000,000원이다. 국내에서 55위 부호이다.
 
* 공인으로서 법안을 발의한 내용 중에는 국민성 증진과 기업 규제 완화 등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었고 그 분야에 지속적인 법안을 재정하며 좋은 국가 지도자로 남았다.<ref>{{웹 인용|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90887|제목=[그사람] 왕을 탄핵하다니…'신민' 된 당원 향한 김세연의 저격|확인날짜=2022-09-10}}</ref>
== 세습 관련 ==
21대 미래통합당의 공천관리위원을 하면서 사천을 했다는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보수진영의 대의(大義)에 복무하는 공적(公的) 활동이 아니라 사적(私的)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사천(私薦), 자기 세력을 키우기 위한 계파공천이라는 부산의 김형오 공관위의 막장 공천에 같이 힘을 실어주었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불리며 당선 가능성이 높은 강남 3구와 영남을 주무대로 사천을 했다는 평가다. 또한 당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합지역, 수도권 전략지역에는 기존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공천 배제한 후 지역 연고가 전혀 없는 김형오-김세연 정치인들을 점령군처럼 전략공천해 그 결과 미래통합당이 망하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다.<ref>[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006100052 관련 기사]</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