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공항 정보

마지막 의견: 6년 전 (Asfreeas님) - 주제: 공항 명칭의 한글 표기

활주로 정보 문제 편집

활주로 부분에서 활주로정보가 2개까지밖에 안나와서 활주로가 2개이상인 공항은 더이상 표현할수가 없네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tnan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제가 쓰려던 말이 제기되어 있군요 :) 부족한 편집실력으로나마 직접 고쳐봐야 겠습니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2월 8일 (일) 18:16 (KST)답변

틀:공항 정보 수정 편집

틀:공항 정보의 영어판 번역이 대부분 완료되었습니다. 색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점을 제외하고는 번역 및 한국어판 틀에 있던 ILS 및 시간 관련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틀의 모습과 예제는 이곳에서 확인해주세요.

먼저 이 틀 제주국제공항에 우선적으로 시험적용해 볼 예정입니다. 이 항목에 많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4일 (월) 00:15 (KST)답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아주시네요 ;; 색상 적용도 완료한 상태이고, 모양도 좀 더 다듬었습니다. 의견을 좀 더 기다려본 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5월 7일 오전 중에 틀을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많은 의견 제발 좀 보내주세요 :)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5일 (화) 22:36 (KST)답변
제가 최근에 조금 바빠서;; 내일(5월 6일) 중으로 자세한 건의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22:44 (KST)답변
일단 간단한 건의 몇가지인데, 우선 '장소'를 '위치'로, '위치'를 '좌표'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 외에는 딱히 흠잡을 곳 없이 훌륭하게 제작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그간 수고 많으셨구요, 이제 남은 것은 편집 지침을 마련하는 일이군요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00:43 (KST)답변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지역도시, 장소, 위치 이 세 항목의 이름을 붙이는 것에 대해 고민했었거든요. 기존의 틀 항목내용을 수용하려다보니 잘못된 어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는 그 공항을 실제 사용하는 권역을 쓴건데 그 이름은 괜찮겠죠? '지역'으로 바꿀까 합니다.
그런데 틀이 바뀌게 되면 기존 틀이 적용된 문서들이 어그러지는 꼴이 날텐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틀이 적용된 문서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은 없나요?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6일 (수) 11:55 (KST)답변
말씀하신 '도시' 부분은, 공항 이름과 실제 위치의 차이가 있는 경우라던가, 그런 점을 고려하신거지요? 아울러 해당 문서(혹은 틀, 그림 등)과 연결된 문서 목록을 보시려면, 좌측 메뉴에서 "여기를 가르키는 글"을 누르시거나, 혹은 "특수기능:가리키는문서"에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15:59 (KST)답변
  • 네. 대표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은 장소는 인천에 있지만, 실제 사용 도시는 서울이지요. ICN GMP 모두 SEL 의 범주안에 속하기도 하구요. 재밌는 것은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공항) 등의 경우, 영어판 위키에서는 도시에 대응되는 SERVES라는 항목으로 오사카, 교토, 고베를 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편 간사이 국제공항은 SERVES 항목으로 오사카만을 들고 있구요. 이 '도시'라는 항목의 명칭과, 그 의미, 그 범위를 다시 설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사실 인천공항의 경우, 'SERVE'라는 본연의 의미로 따지자면, 제주도를 제외한 대한민국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도 하니 말이지요. 서울만 설정하기도 그렇고, 인천이나 경기도까지 포함하기도 그렇구요
동남권 신공항도 비슷한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이것이 가덕도에 지어지든, 밀양에 지어지든, 수혜대상은 부산에 한정되는게 아니라 영남(특히 부산, 경남)에 집중되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그 범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의미를 옮긴다는 것이 거참 복잡하네요 정말.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7일 (목) 01:14 (KST)답변

듣고보니 참 난감하군요...; 쉽게 답을 내리기가 조금 어렵네요;;
참, 한가지 건의가 있습니다만, 현재 틀에서 '한자명'이라고 적고 있는 부분을, '현지어'로 바꾸는 쪽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현지어라고 하면 한자권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공항에든 적용시킬 수 있으니까요.
ps : 시험삼아 '기타큐슈 공항'에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02:34 (KST)답변
음.....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적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7일 (목) 09:19 (KST)답변
함부로 작업중이신 문서에 손을 대서 죄송합니다만, 일단 '현지어'를 적용시켰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공항들에 적용시킬 경우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한자명' 부분도 계속 존치토록 했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1:35 (KST)답변
* 아닙니다. 제 작업창고에 속한 문서들은 반달 등 훼손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문서 내용등의 수정, 번역 등을 기꺼이 여기고 있습니다. :) 그런데, '현지어'라고 설정한다면, 현지어의 로마자 표기를 써야 할지, 아니면 현지어 표기 그대로를 적어야 하는 건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n: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의 경우, 한글 표기, 한자 표기, 로마자 표기, 영어 표기 이 네가지를 모두 설정해두고 있거든요. 물론 우리는 저 네가지를 다 표기할 필요는 없지만, 다른 국가(일본, 중국(간체), 러시아, 그리스 등)은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8일 (금) 01:52 (KST)답변
아, 제가 '현지어'라 적은 것은, 현지에서 통용되는 언어의 표기, 즉 현지어 표기를 염두에 두고 드린 말이었습니다. 현지어 표기를 알 수 없는 경우 생략하는 방향으로 하구요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1:46 (KST)답변
'도시'의 명칭을 지역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문서를 수정하실 때, '위치' 항목을 지우시고 '도시'로 편입하셨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은 '도시'는 그 공항을 주로 이용하는 도시, '위치'는 그 공항의 실제 주소였습니다. 그러나 '도시'라는 것이 주소로 헷갈릴 소지가 있고, 도시만 공항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역'으로 바꾸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역'은 그 공항의 배후 지역 혹은 주 이용 지역이 되겠지요.
이렇게 정의한다면 앞서 언급했던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지역' 항목에는 인천광역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등이 해당할 것입니다. 또한, 주소에서 이미 국가까지 기재되어 있으므로, '지역' 항목에서는 국가를 삭제하는 것이 낫다고 보구요.(이는 미국의 '주', 혹은 국경 인근의 공항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8일 (금) 02:27 (KST)답변

알겠습니다 :-D 헌데, '루앙 프라방 국제공항' 문서에 시험 적용해보았던 결과, '소유/운영기관' 항목에 내용을 넣을 경우 틀의 모양이 망가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하지만 어찌 틀을 손봐야할지 난감하네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9:54 (KST)답변

일단 모양을 수정하면서 4자 기준 목록으로 바꾸면서, 소유-운영기관은 이에 맞지 않아 망가지는 것 같아요. 이 말을 4글자 안으로 축약하던지, 아니면, 소유-운영기관 둘을 삭제하고 소유, 운영 두 목록에 동시에 기입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0일 (일) 20:42 (KST)답변
그렇군요... 허면, '일단은' 해당 항목을 제거한 후에 말씀하신대로 소유와 운영 두 항목에 동시에 기입하는 방법을 사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을 차차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22:24 (KST)답변
제거하였습니다 :) 흠... 일단은 틀에서 수정될 사항이 별로 없어보이니, 12일 오전 1시 경에 교체하고, 지속적으로 수정에 대해 논의해보도록 합시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00:18 (KST)답변
알겠습니다. 오전 1시면... 잠시 후군요. 그럼 '교체'하신다는 것은, 기존의 {{공항 정보}}의 내용을 교체하신다는 말씀이지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0:53 (KST)답변
네. 방금 전에 교체하였고,

추가 논의사항 편집

위의 토론은 편집하기가 불편해서 새로 하위 목록을 만듭니다.

  • 지금 매듭이 지어지지 못한 부분이
    1. 현지어의 표기 방법
    2. '지역'의 의미 (JAWIKI에서는 나라/지역 으로 표기하여 단순히 국가만 기입하더라구요. 배후지역 이런걸 아예 안쓰려나 봅니다.)
    3. 소유-운영기관 ..?

인데, 저는 이에 대해
 의견

  1. 현지어 표기(일본어, 중국어 키릴 문자, 아랍 문자 등)를 우선으로 한다.
  2. 배후지역으로 친다. 국가 표시는 주소위치에 {{국기그림}}을 넣어 표기한다.
  3. 삭제를 그대로 두고, 소유, 운영기관 양 측에 기입하기로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01:33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 확인하였습니다. 질문을 우선 몇가지 드리고자 합니다만...
  1. 우선, 이 부분의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점으로 인하여, 외국어(현지어)보다 한국어 표기를 더 우선해야하지 않겠냐는 주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양쪽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해야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UNCIA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확인했습니다. 헌데 국가표시는 '위치'에 넣는 대신 '지역'에서는 생략하기로 하지 않았었나요?
  3. 이 부분 역시 확인했으며, 이견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추가 의견입니다만, '위치'란의 경우 국기만을 넣는 방법({{국기그림|아무개 국가}} 사용)과, 국명까지 넣는 방법({{국기|아무개 국가}} 사용) 중 어느쪽으로 통일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1:46 (KST)답변
의견 개진에 앞서, 의미를 제가 잘못 전달한듯 합니다. 먼저 제가 쓴 2번 란의 '주소'가 아니라, 위치입니다. 이에 따라 저 내용도 같이 수정합니다.
  1. 음 ... 저는 공항명이 한국어 표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한국어 표기가 굳이 필요없다고 보아서요. 도쿄 국제공항에서는 '도쿄고쿠사이쿠코'라고 표기를 해 넣어야겠지요. 이건 다른 분들의 의견도 수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틀이나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도 참조해야 할 것 같구요.
  2. 201KEI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지역'에서는 생략하기로 했지요. 틀:공항 정보에 나와 있는 예시인 인천국제공항이 제 생각이 정확하게 반영된 예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위치'에는 들어가 국기그림으로 표기되어 있고, '지역'에는 빠져있지요. 당초 국기에서 국기그림으로 틀을 변경했던 것은, 국기를 쓰면 국가명까지 게재되어 항목이 길어지고 보기 나빠지는 점이 있어서였습니다.
  3. 확인하였습니다

틀 하나 고치는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가는군요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02:12 (KST)답변

아아;;;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엇군요.
  1. 우선 이 부분을 제가 완전히 잘못 이해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현지어 표기'의 경우, 이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지에서 통용되는 언어로 표기'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당 항목을 추가했던 것인데, 제가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해버렸네요.
    즉, 베트남의 공항 명을 적는다면, 한국어로 '노이 바이 국제공항'을 적고, 현지어 항목에 베트남어로 'Sân bay Quốc tế Nội Bài'라고 표기하는 것인데, 동의하시는지요?
    다만, 이미 '한자어'항목이 있으므로, 한자문화권(한국, 중국, 일본, 중화민국)의 공항에서는 동일한 내용을 두번 표기하지 말고, 현지어 항목은 생략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2. 이해했습니다. 다만 조금 우려되는 것은, 일본이나 영국처럼 잘 알려진 국가라면 괜찮겠지만, 다소 마이너한(?) 국가의 경우 국기만으로는 식별이 곤란하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조금 찝찝(?)한 감이 없잖아 생기네요 ^^;; 물론 본문 상에 'OO공항은 XX국의 공항이다'라고 서술되긴 하겠습니다만...
    때문에 저같은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지저분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주소가내용이 길어질 경우 "{{국기|아무개 국가}}<br/>나머지 주소"로 나눠 표기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소 주관적인 예시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을 예로 들어 보았을 때, 위치 항목에서 '프랑스'라는 글자가 빠질 경우가 뭔가 휑해보이는 것도 비슷한 경우겠지요.
아무래도 틀이 덩치(?)가 크다보니 손이 많이가네요. 아참, 그리고 저를 부르실 때는 그냥 간단하게 '201계'로 적으시면 됩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3:06 (KST)답변


  1. 201계님의 의견이 맞는 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요 ㅎ 사실 영어판처럼 로마자, 현지어 두개 다 표기하는건 지나치고(이는 나중에 바벨 틀을 두면 되죠), 한자권에서는 한자어, 이외 권역(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非영어 서구권 포함)에서는 현지어, 영어권에서는 둘다 표기하지 않는 정도로만 하면 될 듯 합니다.
  2. 저도 나누어 표기하는 방법을 택하다가, 국가명을 지우는 쪽으로 나갔던 것은, 본문에 기술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거 같아서였습니다. 또 국가이름이 너무 긴 경우도 있고, 누빌칼레도니 처럼 국기 틀에 등록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구요. 이때문에 단순히 국기그림 틀을 이용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구요.

잠이 잘 오지 않는군요. 낮잠을 너무 심하게 자서 그런지..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03:39 (KST)답변

그리고 앞으로는 틀토론: 공항 정보 에서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것이 어떨지요. 물론 이 틀은 백:항공과 관련된 내용이지만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은 틀 내의 지엽적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왠만하면 지금까지의 토론 내용도 옮기고, 대신 편리하게 링크를 걸어 두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03:42 (KST)답변

그렇게 하는게 좋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3:47 (KST)답변
  1. 동의합니다. 그럼 이 문제도 해결이 되었군요.
  2. 이제 남은게 이 문제인데, 저같은 경우 국가명이 빠질 경우 상당히 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국가명까지 삽입하는 편입니다. 타 언어 위키도 살펴보긴 했는데, 그쪽의 경우 대체적으로 '엿장수 맘대로'같은 느낌이라 쉽게 예시로 삼기는 어려울 듯 하더군요. 물론 UNCIA님의 말씀도 어느정도 공감도 되고, 일리도 있기에 꽤나 고민이 됩니다.
    이 부분같은 경우 조금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s - 저같은 경우 이제 자러갈 생각입니다. 사실 비몽사몽한 상태로 계속 편집하고 있었다지요 =_=;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4:05 (KST)답변


 의견 일반적으로는 국기 틀을 쓰는게 어떨까요, 다만 국기 틀의 사용으로 인해 두줄이 불가피해질때는 국기그림 틀을 이용하여 항목을 최대한 한줄로 만드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10:57 (KST)답변

일단은 그렇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할 듯 싶네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4:00 (KST)답변

항목, 현지어 표기(2) 문제 편집

 의견 항목에 대해 몇 가지 건의를 합니다. 기존에 작업이 많이 된 것이 있는데, 중요한 항목은 그대로 보존했으면 합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 현지명--> 현지어 --> 현지명 (이미 중국 쪽과 일본 일부에서는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항목이 바뀌면 몽땅 없어져 버립니다.
  • 그림--> 그림1 --> 그림 (이것도 주요 공항에 이렇게 작업을 해 두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몽땅 날아가버렸더군요.)
  • 공항종별--> 종별 --> 공항종별 (이것도 마찬가지 대부분의 공항에 기본항목으로 작업을 해 두었습니다.)--Asfree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8:04 (KST)답변
 의견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선 '현지명' 부분의 경우, 이번에 틀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면서 '한자명' 항목이 신설되었기에, 한자문화권(한국, 일본, 중국, 중회민국)의 공항들은 내용을 수정하는 김에 한자 표기를 '현지명' 항목에서 '한자명' 항목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 점은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ubway0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중국어'의 경우 '한자명'과는 다릅니다. '한자명'이란 대만어나 일본어(?), '한국 한자' 정도에나 적용할 수 있지, 중국어와 한자는 표기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중국어를 한자명으로 옮기는 것은 애매한 선택 같군요. 제가 현지명이라고 한 것은 비단 중국어 뿐만이 아닙니다. 중국의 경우 한글+영문+중국어(현지어)만 표기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Asfree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0:16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다소 어렵습니다만... 물론 곰곰히 생각해보면 Asfreeas님의 말씀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쉽게 생각해서 '한자명' 항목은 한자문화권에서 '현지어' 항목 대신 사용된다고 보아주시면 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1:05 (KST)답변
일본어를 사용하는 지역(일본국) 등의 경우, 현지명으로 히라가나 표기를 해주는건 어떨까요? 나리타 국제공항을 참조해주세요,
  • 언급해주신 그림 및 종별의 경우, 기존 문서들이 '공항종별', '그림'이라는 항목명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말씀해주신 방향(항목명 존치)으로 가는 쪽으로 하는 것도 괜찮겠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8:13 (KST)답변
나머지 부분의 경우 이곳의 토론 내용 및 틀 설명문서의 예제를 참고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8:14 (KST)답변

 의견 어차피 신규 틀로 기존의 틀을 대체하기 때문에, 목록을 수정할 필요 없이 그림1, 종별 등은 그대로 놓았으면 하는데요..(현지명은 그게 더 어울린다고 사료됩니다.) asfreeas님이 수정할 동안 저나 다른 사용자분이 수정한 문서의 경우 다시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22:14 (KST)답변

 의견 일단 그렇다면, 여기서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2:33 (KST)답변

일부 항목 내용에 관한 지침 마련 편집

일부 항목에 들어갈 내용을 통일하기 위해, 나름의 통일된 지침을 마련해놓는게 좋겠습니다. 나중에 이 내용은 백:항#편집 지침에도 들어가게 될 것이구요. 통일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항목이 있다면 얼마든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우선은 제가 '종별'에 대한 부분을 한가지 제안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8:28 (KST)답변

  1. 우선 '공항 종별'에 대한 부분
    1. 민간 / 군용 / 군-민 공용 / 폐쇄 / 기타 - 더 추가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이것을 정하는 이유는, 같은 군-민 공용 공항이더라도 편집자에 따라 군-민 공용, 관민공용, 군/민공용 등 사용 용어가 제각각일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로 통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항에 관련된 용도와 CODE 등은 모두 IATA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레져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특수 공항도 있기는 하지만, 정식적으로 IATA 승인과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 코드가 없는 공항은 공항으로서의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민간'/'군용'/'공용'/('폐쇄') 외에는 별도의 용도가 없으며, 이 정도만 분류해도 100%를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sfree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0:14 (KST)답변
그 외에도, '공용'공항을 어떤 단어로 통일할지에 대한 의견도 주시면 좋을 듯 하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1:05 (KST)답변
저는 지금까지 군-민 공용이라는 단어를 썼었는데, 공용으로 통일했으면 합니다. 공용의 의미는 프로젝트 문서나 일반 문서들을 통해 이야기하구요. 그리고 코드가 없더라도 공항의 기능을 하는 것은 있지 않을까요?(헬기장 등 - 2008년 이전의 독도 헬기장 등) 이런 경우는 '기타'나 '특수'로 설정했으면 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22:48 (KST)답변
'공용'에 저도 찬성을 합니다. '공항'의 기능을 하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 레져용 또는 자가용 비행기들이 이착륙하는 것들인데, '착륙장'이라고 하지, '공항'이라는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민간을 포함한 모든 공항은 군사적인 이유로 '공항'이라는 용어가 붙으려면 정식적인 콜사인 코드를 부여받아야 합니다.그래서 실질적으로 위키에서 작업할 공항에는 다른 용도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필요하다고 해도 '기타'라는 절대고수를 벗어날 용도는 없을 겁니다^^;.--Asfreeas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2:07 (KST)답변
존트라볼타의 개인 집(활주로가 있죠) 같은 경우가 아마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국 내에서는 아시다시피 ICAO, IATA 코드가 아닌 독자적인 FAA 코드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 틀도 미국에서 가져왔다 보니 FAA 란이 존재하고, 분명히 앞의 두 코드는 할당받지 못하였어도 FAA 코드는 받은 경우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기타'로 하도록 하죠. 어차피 공항 문서에 주로 기여하는 분들이 적다보니 미국의 그 수많은 비행장 또는 착륙장을 작업하실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3일 (수) 08:41 (KST)답변

 의견 여담이지만, 틀 설명문서에 있는 설명은 제가 구상한 지침입니다. 기존 틀의 내용을 계승한 것도 있지만, 추가 목록이나 여러 부분에서 제 생각을 넣은 것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제 작업창고에서 나온 산출물이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죠.) 하지만 이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틀에 대해서, 지침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으면 좋겠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2일 (화) 22:48 (KST)답변

항공명 순서의 Priority에 대해 편집

 의견 현재는 공항명(한국어) (당연) > 현지명 > 영어 순서로 되어 있네요. 공항 코드와 공항명을 최종 결정하는 IATA는 영어를 공식명으로 합니다.(코드 때문에) 물론 현지에서는 언어권 우선으로 표기를 하니, 한글이 가장 먼저 오는 것은 맞는데, 2순위를 영어명으로, 3순위로 현지명이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sfreeas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3:19 (KST)답변

저는 현행대로 갔으면 합니다. IATA가 영어를 공식명으로 하는 것은 코드 문제, 그리고 국제적 기관이기 때문이 아닌지요. IATA에서 영어를 사용한다해서 반드시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 언어판의 경우도, 영어보다 현지어 표기를 우선한 곳들을 쉽게 볼 수 있구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4:10 (KST)답변
신형의 틀을 처음 짠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모양에는 필연적으로 영어명이 한자명과 현지어명보다 길다는 사실에 기초해서 구도를 안정감있게 두기 위해서 이렇게 배치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의견그리고 사용자의 입장으로서 말슴드리면, 굳이 영어를 두번 째에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언어의 중요성을 1. 한국어 표기(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니까요) 2. 한자어 표기(한국어는 한자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니까요) 3. 현지어 표기(그 해당 언어가 더 중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영어 표기 ( Asfreeas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IATA 공식명을 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라고 생각해서, 기존의 틀을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3일 (수) 20:43 (KST)답변

항목 수정('로고' 생성, '그림 2' 삭제) 편집

  • 그림 2 항목을 로고 항목으로 옮기고, 그 항목은 영어명 바로 밑(제목란)에 두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 이 정책으로 확정될 시 (아직 총의가 모이지 않아 여부는 불확정입니다만) 로고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현재 위백에서는 이러한 사용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쓰지 말라는 차원에서 이탤릭 굵게로 확정전에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기도 했구요.

한편 그림 2 항목을 지웠던 것은, 그림이 2개 이상은 불필요하며, 그림을 넣으려면 본문에 넣는 것이 더욱 합당하다고 생각되서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수정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틀:항공사 정보에도 로고, 그림 항목이 각기 다르게 있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4일 (목) 00:05 (KST)답변

공항 명칭의 한글 표기 편집

문제: 탄손나트 국제공항 문서를 작업하다 보니 ... 공항 명칭이 떤선녓 국제공항이더군요. 일단, IATA 규정과 관례에 따르면, 공항 명칭은 모두 영어식 발음에 따르게 됩니다. 이것은 항공사, 기장, 승무원, 여행사 모두 따라야하는 의무와 같은 거죠. 안 그러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SAMSUNG과 HYUNDAI가 쌤썽현다이로 발음해야 알아듣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현지어 지명 발음(현지어 표기 원칙에 따라)으로 표기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게 롱탄 국제공항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는데 ... 현지어 지명 발음대로 하면 롱타인이 됩니다. 저도 헷갈렸는데 ... 다른 분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공항 명칭은 위키백과만 이상해져버린 꼴이 되었습니다.(여행, 공항 등 현장 실무에서는 전혀 쓰지 않는 발음이거든요.)

그런데 ... 문제는 공항 명칭을 영어 발음으로 한다고 해도 한글 표기는 다르다는거죠. 보통 문법은 국립국어원의 룰을 따르는데 ... 공항 영어 발음의 한글 표기를 결정하는 기관은 누굴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IATA Korea가 Definition을 해주어야 하는데 .... 이걸 결정하는 기관은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대한항공의 자회사였다가, 독립한 TOPAS와 같이 국제적인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를 개발하는 업체가 이 업무를 담당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도 이 기관에서 제공된 정보를 대한민국의 모든 공항과 여행사에서 쓰게 됩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항공정보포털시스템이 바로 TOPAS에서 제공된 정보를 근거로 제공되는 공항 명칭입니다. 이것을 벗어난 명칭은 독자적인 연구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위키백과에 결론적으로 올라가 있는 공항 명칭이 문제가 많습니다. 공항 명칭 자체가 번역과 네이임을 거친 2차 저작물고유명사로 항공정보포털시스템(TOPAS) 룰에 의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공과 여행 실무, 게다가 GDS 개발 실무까지 경험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위키백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분들은 이러한 전후관계를 잘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앞에서 언급한 모든 실무와 개발 경험이 있기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 참고로 전 GDS 중에 Worldspan API로 개발 작업을 담당했는데, 당시도 한글 Naming은 모두 TOPAS의 것을 참조했습니다. 한국 내의 주요 GDS는 TOPAS(대한항공), ABACUS(아시아나)가 있는데 ... ABACUS는 국내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한글 네이밍은 TOPAS가 제공하는 것을 따르게 됩니다.

--Asfreeas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06:0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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