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삭제 신청 이의
특정 어구에 관한 의견 편집
이 문서가 즉시 삭제되지 않을 필요성에 대해서라고 적혀 있는데,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제안해 봅니다. 이 문서를 즉시 삭제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라고 고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1:42 (KST)
- 그렇게 하는게 더 적절해 보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21:16 (KST)
- 아무래도 직역을 하다보니 좀 부자연스러운 어구가 섞였나보네요. 바꾸는게 더 적절해보여요 :)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21:16 (KST)
- OK 방금 변경하였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21:18 (KST)
죄송합니다만 '비판'을 제외하고 모두 저의 지식입니다. 출처를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Jack418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22:33 (KST)jack418
틀의 제목에 관하여 편집
현재의 제목은 삭제 신청 재심 요청입니다. 현 제목의 수정을 제안하는 바 그 이유는,
- 재심(再審)의 원래 의미는, 사안에 대해서 어떠한 판단이 종결된 연후에 그 사안에 대해서 새롭게 다시금 판단을 구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삭제를 단순히 신청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판단의 종결이 없기 때문에 재심이라는 용어를 쓰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이 틀을 사용하는 사람은 위키백과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제목이 길어 입력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다른 언어판에서는 hangon이라는 간결한 용어를 이용해 용법을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틀의 이름을 좀더 짧게 줄이는 제목을 제안합니다.
- 삭제 신청 이의 또는
- 잠깐만요
등을 제안합니다. 더 좋은 제목의 아이디어가 나오면 더욱 좋고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02:37 (KST)
-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이의가 나을 것 같네요. 본 표제어를 삭제 신청 이의로 하고, 잠깐만요 등을 넘겨주기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1일 (월) 00:11 (KST)
- 찬성 '삭제 신청 이의'에 찬성합니다.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6월 29일 (화) 00:13 (KST)
- 찬성 재심보다는 이의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0:15 (KST)
- 찬성 '삭제 신청 이의'나 '삭제 이의' 정도가 괜찮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0:31 (KST)
일단, 이의로 바꾸었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명칭이나 제안이 있으면 해주세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8:47 (KST)
편집 요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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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은 특정판 삭제 신청에 이의 제기할 때도 쓰이던데, “이 문서에 대한”을 “이 문서 또는 특정한 판에 대한”으로 고치는 건 어떨까요?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22:12 (KST)
- 특정한 판이 틀이나 그림에도 모두 적용되는 하위의 개념을 의미합니다.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삭제 신청에 대한 이의'라는 뜻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1일 (목) 16:04 (KST)
- 우선은 토론이 좀 더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므로 편집 요청을 숨기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4:53 (KST)
건의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13일 (수) 21:01 (KST)
아이삭컴퍼니 편집
아이삭컴퍼니 위키백과 노출을 건의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뒷받침할 근거자료로 링크들도 공유했습니다. 다시한번 검토 바랍니다. 삭맨 (토론) 2020년 11월 24일 (화) 22: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