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중재
마지막 의견: 11년 전 (Asadal님) - 주제: 틀 이름 변경
편집 사유
편집[1] 해당 편집에 대한 사유를 남깁니다. 백:중재위원회/절차는 백:중재위원회/자주 묻는 질문의 하부 문서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각각은 서로 그 중요성에서 비교 우위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관계가 있는 문서이지만 '절차'문서가 '자주 묻는 질문' 문서에 종속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중재 요청 문서와 중재 요청 기록 문서 사이 관계, 의사록 문서와 의사록 기록 문서 사이 관계와 확연히 대조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4일 (일) 06:21 (KST)
- 동의 합니다. 그런데 두 내용종 중복되는게 많아서 말입니다. 이 참에 두 문서의 확고한 지위 협상을 해야할까요? 가령 자주 묻는 질문을 절차로 흡수시킨다던지 말입니다. 물론 그러려면 중복되지 않는 내용을 거를 필요가 있구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6:28 (KST)
- 토트 님의 의견을 보니 두 문서 사이에 중복되는 내용이 있어서 독자들이 혼란스러워 하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듯합니다. 하지만, 중복되는 내용이라도 문서 주제를 잘 제시하고 있다면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자열 링크을 걸어 줌으로써 이해가 좀 더 쉽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백:중재위원회/자주 묻는 질문에서 어떤 내용 A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백:중재위원회/절차 특정 내용 B와 중복되는 부분입니다. 그럴 경우 A에 문자열 링크를 걸어서 B와 연결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할 경우, 독자들에게는 혼란은 커녕 중재위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4일 (일) 06:45 (KST)
- 제가 보기에는 쿨쿨님의 의견을 따라보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자주묻는 질문을 백:중재로 이동하는 것이고, 글자 그대로 중복된 것이 아니라면 어쏭님 말씀대로 '본문'틀을 이용하여 안내해주기를 하면 더욱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6:47 (KST)
- 어쏭님 말씀대로 점검을 해봤는데, 딱히 삭제해야할 내용은 없더군요. 그래도 '자주 묻는 질문'이란 명칭과 '절차'는 상당히 비슷해 보이니 한 문서의 명칭을 바꾸는게 좋아보입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6:55 (KST)
- 명칭을 변경하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현재 머리속으로 언뜻 떠오르는 제목명은 아직 없습니다. 대체할 만한 명칭이 떠오른다면 여기다 글을 새로 남기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4일 (일) 07:00 (KST)
- en:Wikipedia:Arbitration처럼 해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쿨쿨님의 입장 백:중재입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7:01 (KST)
- 이미 수정하셨네요. 특별한 이의는 없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4일 (일) 07:18 (KST)
- 아직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요청은 해두었지만, 중요한건 백:중재라고 전에 생성해둔 문서가 삭제되는거라, 다시 이동을 되돌리는건 쉽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7:30 (KST)
- 현재 문서 형태를 그대로 두고 백:중재를 백:중재위원회/절차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저기서 말하는 절차가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중재 과정이기 때문에 지장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과 '절차'라는 명칭이 비슷하고 하셨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꼭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을 우리가 웹에서 접속하는 일반 홈페이지의 'Q&A', 절차를 '설명'이라고 본다면 차이점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대로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4일 (일) 07:41 (KST)
- 토트 님의 의견을 보니 두 문서 사이에 중복되는 내용이 있어서 독자들이 혼란스러워 하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듯합니다. 하지만, 중복되는 내용이라도 문서 주제를 잘 제시하고 있다면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자열 링크을 걸어 줌으로써 이해가 좀 더 쉽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백:중재위원회/자주 묻는 질문에서 어떤 내용 A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백:중재위원회/절차 특정 내용 B와 중복되는 부분입니다. 그럴 경우 A에 문자열 링크를 걸어서 B와 연결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할 경우, 독자들에게는 혼란은 커녕 중재위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4일 (일) 06:45 (KST)
- (편집 충돌)'중재'는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백:중재위원회/절차는 사용자와 중재위원에게 중재 과정의 절차를 안내해주는 페이지로, 역시나 사용자와 중재위원회에 안내해주기 위한 '자주 묻는 질문'과 그 목적이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절차'가 더 안내에 충실하기 때문에, 제가 보기엔 '자주 묻는 질문'은 안내의 형식보다는 좀 더 규정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고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그래서 규정을 알려주는 문서가 '중재'라는 더 포괄적인 내용에 어울리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7:45 (KST)
-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은 이미 사용자가 할법한 질문을 모아놨다는 의미에서 FAQ에 대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_^; 원레 '자주 묻는 질문'의 문서명도 처음엔 FAQ였어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7:47 (KST)
- FAQ가 더 맞군요.허허.. 그렇다면 토트 님께서 말씀하시는 백:중재문서에 안내할 수 있는 내용을 적고, 백:중재위원회/절차는 그대로 두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중재위원회/절차를 보완할 수 있는 FAQ를 따로 만드는 방향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FAQ는 '절차'를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당 문서를 따로 만들게 된다면 '절차'의 하위 문서로 들어가게 되겠네요. 우선 기존 문서 두 개만 수정하고 FAQ는 나중에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4일 (일) 08:08 (KST)
- 알겠습니다. :) --토트(dmthoth) 2011년 7월 24일 (일) 08:17 (KST)
틀 이름 변경
편집{{중재}}를 --> {{중재 틀}}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관리자 틀}}, {{사무관 틀}}, {{검사관 틀}} 등 다른 틀과 통일성이 있도록 틀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0: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