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니아양털박쥐
티타니아양털박쥐(Kerivoula titania)는 애기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인도차이나에 널리 분포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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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박쥐목 |
| 과: | 애기박쥐과 |
| 아과: | 멋쟁이박쥐아과 |
| 속: | 멋쟁이박쥐속 |
| 종: | 티타니아양털박쥐 (K. titania) |
| 학명 | |
| Kerivoula titania | |
| Bates, Struebig, Hayes, Furey, Mya Mya, Thong, Douc Tien, Troun Son, Harrison, Francis & Csorba, 2007 | |
| 티타니아양털박쥐의 분포 | |
 티타니아양털박쥐의 분포 지역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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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편집
작은 박쥐로 전완장은 34~36mm이고, 꼬리 길이는 48~53mm이다. 귀 길이는 14~15mm, 몸무게는 최대 4.8g이다. 등 쪽의 털은 검은색 바탕에 회색빛을 띠는 반면에 배 쪽은 좀더 연한 색을 띠며 털 끝은 희끄무레하다.
분포 및 서식지 편집
미얀마 동부와 태국 북부와 북동부,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북부의 13곳에서 알려져 있다. 평지와 해발 최대 1600m의 일차림과 이차림, 상록수림에서 서식한다. 강 근처와 석회암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각주 편집
- ↑ 가 나 Chanson, J. 2008, Kerivoula titania, on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 Version 2017.1, IUCN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