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베번
뉴질랜드 출신 영화 제작자
팀 베번(영어: Tim Bevan, CBE, 영어 발음: /ˈbɛvn/[1], 1957년 12월 ~ )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영화 프로듀서이다. 1980년대 세라 래드클리프(Sarah Radclyffe)와 함께 영화 제작사 워킹 타이틀 필름스를 창업했다.
| 팀 베번 Tim Bev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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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티머시 존 베번 Timothy John Bevan |
| 출생 | 1957년 12월 뉴질랜드 퀸스타운 |
| 국적 | 영국 |
| 직업 | 영화 제작자 |
| 활동 기간 | 1984-현재 |
| 배우자 | 조엘리 리처드슨(1992-2001; 이혼) 에이미 개드니(2001-현재) |
| 자녀 | 데이지 베번 등 1남 2녀 |
1992년 이후부터는 에릭 펠너와 회사를 공동 소유 중이다.
제작 작품
편집- 쟈니 잉글리쉬 2: 네버다이 (2011)
- 레베카 (2020)
-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2020)
서훈
편집- 2005년 대영 제국 훈장 3등급(CBE) 수훈[2]
각주
편집- ↑ 발음 참조: 《THE GUARDIAN TIFF TALKS Working Title Films: Tim Bevan and Eric Fellner》 (영어). 2017년 9월 21일. 3:21. 2024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Supplement No. 1: Birthday Honours List - United Kingdom”. 《The Gazette》 (영어) (런던) (57665): 7. 2005년 6월 11일. 2016년 9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팀 베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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