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밴드)
대한민국의 인디 록 밴드
파라솔은 대한민국의 인디 록 밴드이다. 2013년 결성되었으며, 줄리아 하트의 김나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지윤해, 얄개들의 정원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두개의 정규 음반을 발매했으며, 1집 언젠가 그 날이 오면은 2015년 발매되었으며, 2집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2017년 발매되었다.[1][2][3][4]
파라솔 | |
---|---|
기본 정보 | |
결성 지역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장르 | |
활동 시기 | 2013년 ~ 현재 |
레이블 | |
구성원 | |
|
음반 목록 편집
정규 음반 편집
- 언젠가 그 날이 오면 (2015)
- 아무것도 아닌 사람 (2017)
EP 편집
- 파라솔 (2014)
- 수요일 (2017)
각주 편집
- ↑ Hwang, Hyojin (2015년 4월 22일). “[그래픽] 푸르내부터 더 모노톤즈까지, 인디신의 새롭고 익숙한 얼굴들”. 《Ize》. 2023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Choi, Eunje (2017년 7월 28일). “멜로디와 가사의 괴리가 빚어내는 멜랑콜리, 밴드 파라솔 인터뷰”. 《Indiepost》. 2023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Jeong, Jinyoung (2015년 7월 17일). “밴드 파라솔, 첫 정규앨범 ‘언젠가 그 날이 오면’ 발매”. 《Herald Corporation》. 2023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Lee, Sohee (2017년 12월 18일). “[B레이더] ‘관조적인’ 밴드 파라솔, 있는 그대로 들려줄 뿐”. 《Herald Corporation》. 2023년 10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