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이어스-린드크비스트 효과

파레이어스-린드크비스트 효과(Fåhræus-Lindqvist effect, /fɑːˈr.əs ˈlɪndkvɪst/) 또는 시그마 효과(sigma effect[1])는 유체(이 경우 혈액)의 점도가 이동하는 튜브의 직경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튜브 직경이 감소함에 따라 점도 감소'가 발생한다(튜브 직경이 10~300마이크로미터인 경우에만 해당). 이는 적혈구가 혈관 중앙으로 이동하고 혈관 벽 근처에 혈장만 남기 때문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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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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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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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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