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툴라 크라실라브리스

파르툴라 크라실라브리스(Partula crassilabris)는 열대성 육상 달팽이의 한 종류로서 폴리네시아에 있는 라이아테아 섬의 제한된 지역에 분포했다. 지금은 멸종한 상태이다.[2]

파르툴라 크라실라브리스
(Partula crassilabris)
Partula crassilabris 표본
Partula crassilabris 표본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연체동물문
강: 복족강
(미분류): 병안류
과: 파르툴라과
속: 파르툴라속
종: 파르툴라 크라실라브리스
(Partula crassilabris)
학명
Partula crassilabris
Pease, 1866
보전상태


절멸(EX): 생존개체가 하나도 없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껍데기 높이 18mm, 폭 14mm이며, 입구가 두껍고 껍데기 입구 안의 치상돌기가 특징이다(없는 경우도 있다).

각주 편집

  1. Coote, T. (2009). Partula crassilabris. 《IUCN 적색 목록》 (IUCN) 2009: e.T16306A5598781. doi:10.2305/IUCN.UK.2009-2.RLTS.T16306A5598781.en. 2021년 11월 14일에 확인함. 
  2. Coote, T. (2009). Partula crassilabri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3.2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14년 2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