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영괴대 (靈槐臺).jpg

영괴대_(靈槐臺).jpg(787 × 523 픽셀, 파일 크기: 541 KB, MIME 종류: imag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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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영조가 온양의 온궁에 행차하였을 때, 함께 따라온 장헌세자(사도세자)가 무술을 연마하던 곳이다.
세자는 이를 기념하고자 온양군수 윤염에게 세 그루의 느티나무를 심도록 하였고, 이후 아들인 정조가 왕위에 오른지 19년만인 1795년에 온양군수 변위진과 충청도 관찰사 이형원에게 명하여 이곳에 대를 만들도록 하였다.
공사가 끝난 후 대의 옆에 그 간의 과정을 기록한 비를 함께 세웠는데, 앞면에 새긴 ‘영괴대비’라는 비의 명칭은 정조가 친히 써서 내려준 글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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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3413402280000&pageNo=1_1_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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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괴대 (靈槐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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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년 4월 14일 (화) 21:412020년 4월 14일 (화) 21:41 판의 섬네일787 × 523 (541 KB)BongsunUploaded a work by 문화재청 from http://www.heritage.go.kr with Upload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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