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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위성)

판도라(Pandora)는 토성의 안쪽을 도는 위성이다. 1980년보이저 1호의 탐사로 발견되었고, 당시 임시 명칭으로 S/1980 S 26의 이름을 받았다.[3] 1985년 후반기 그리스 신화에서 따 온 판도라 이름이 공식적으로 붙게 되었다.[4] 판도라의 다른 명칭은 토성 XVII이다.[5]

판도라
Pandora
판도라 서반구 사진
판도라 서반구 사진
발견
발견자 Stewart A. Collins
발견일 1980년 10월
명칭
임시 이름 S/1980 S 26
다른 이름 Saturn XVII
궤도 성질
(역기점 December 31, 2003 (JD 2453005.5) [1])
모행성 토성
궤도 긴반지름(a) 141720±10 km
공전 주기(P) 0.628504213 일
궤도 경사(i) 0.050°±0.004° (토성 적도 기준)
궤도 이심률(e) 0.0042
물리적 성질
반지름 40.7±1.5 km [2]
부피 ≈ 280000 km3
평균 밀도 0.49±0.06 g/cm3[2]
질량 (1.371±0.019)×1017 kg[2]
표면 중력 0.0026–0.0060 m/s2[2]
탈출 속도 ≈ 0.019 km/s
반사율 0.6
자전 주기 동주기자전
자전축 기울기 0
평균 온도 ≈ 78 K

판도라는 F 고리 바깥쪽에 있는 양치기 위성이다. 판도라는 근처에서 같이 토성을 돌고 있는 프로메테우스보다 더 심하게 충돌구 투성이이며,[6][7] 그 중에는 지름이 30킬로미터가 넘는 것이 최소 두 개가 있다.[8]

판도라는 프로메테우스와의 평균운동 궤도공명 현상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궤도를 그린다.[9] 판도라의 근점과 프로메테우스의 최원점은 6.2년마다 나란히 위치하게 되는데(둘은 1,400킬로미터까지 접근한다) 이때 판도라와 프로메테우스는 궤도를 서로 바꾼다. 판도라는 미마스와 3대 2의 평균운동공명 궤도를 보여준다.[1]

밀도가 매우 낮은 동시에 반사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판도라는 구멍 투성이의 얼음 덩어리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판도라의 물리적 제원들은 아직 밝혀내야 할 의문점들이 많이 남아 있다.

사진편집

각주편집

  1. Spitale Jacobson et al. 2006.
  2. Thomas 2010.
  3. IAUC 3532.
  4. IAUC 4157.
  5. USGS: Planet and Satellite Names and Discoverers.
  6. Lakdawalla, E. (2014년 7월 5일). “On the masses and motions of mini-moons: Pandora's not a "shepherd," but Prometheus still is”. 행성협회. 2015년 4월 17일에 확인함. 
  7. Cuzzi, J. N.; Whizin, A. D.; Hogan, R. C.; Dobrovolskis, A. R.; Dones, L.; Showalter, M. R.; Colwell, J. E.; Scargle, J. D. (April 2014). “Saturn’s F Ring core: Calm in the midst of chaos”. 《Icarus》 232: 157–175. Bibcode:2014Icar..232..157C. doi:10.1016/j.icarus.2013.12.027. ISSN 0019-1035. 
  8. Solar System, NASA: Pandora.
  9. Renner et al. 2005.

참조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