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시펄로니

미국 백악관 법률고문

패스콸리 앤서니 "팻" 시펄로니(영어: Pasquale Anthony "Pat" Cipollone, 1966년 5월 6일 ~ )는 미국변호사로, 2018년부터 백악관 법률고문으로 재직중이다. 트럼프-우크라이나 스캔들 당시 그는 야당의 탄핵 요구를 강하게 반대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방어하였다.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였으며,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윌리엄 바 법무장관, 로라 잉그러햄 폭스 뉴스 앵커 등과 함께 '가톨릭 마피아'로 불린다.[1]

팻 시펄로니
Pat Cipollone
미국백악관 법률고문
임기 2018년 12월 10일 - (현직)
전임 에밋 플러드
후임 다나 레머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이름
본명 패스콸리 앤서니 시펄로니
Pasquale Anthony Cipollone
신상정보
출생일 1966년 5월 6일(1966-05-06)(57세)
출생지 뉴욕 브롱크스
거주지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
학력 시카고 대학교 법학박사
포덤 대학교 예술학사
정당 공화당
종교 가톨릭

각주 편집

  1. 이철민 (2019년 10월 11일). “[World People] 트럼프의 '투견' 백악관 법률고문 시펄로니”. 《조선일보. 2020년 5월 20일에 확인함. 
전임
에밋 플러드
백악관 법률고문 변호사
2018년 12월 10일 ~ 2021년 1월 20일
후임
다나 레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