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웰
2019년 영화
《페어웰》(영어: The Farewell, 중국어: 别告诉她)은 2019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룰루 왕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아콰피나, 지 마, 다이애나 린, 자오수전, 루훙, 장융보가 출연한다. 감독의 실제 경험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중국의 가족 문화와 중국계 미국인 가정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페어웰 The Farew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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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룰루 왕 |
각본 | 룰루 왕 |
원작 | 룰루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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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아콰피나 지 마 다이애나 린 자오수전 루훙 장융보 |
촬영 | 안나 프란케사 솔라노 |
편집 | 마이클 테일러 매튜 프리드먼 |
음악 | 알렉스 웨스턴 |
제작사 | 레이 프로덕션스 빅 비치 뎁스 오브 필드 킨드레드 스피릿 |
배급사 | A24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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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8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관화 |
제작비 | 300만 달러[1] |
2019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7월 미국 극장가에 개봉되었다.
(23.11.06. 김재명 덧)2023년 봄, 여름때 유나이트 델타 아메리칸 항공등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공되었다. 미국에 이민 온 가정에서 자란 아시아계 교포 2세의 경험. 그리고 어릴적 돌봐준 조 부모가 건강을 위기로 가족들이 다 모인다. 다만 선의의 거짓말로 사촌의 결혼식을 핑계로 3대 가족이 다 모인다. 가족을 잃는 다는 것, 어떤 의미인지 이민자의 슬픔과 가족과의 연대도 느낄수 있다. 하지만 다른슬픔은 연로한 부모님을 본국에 놔두고 해외로 이민 나와서, 효를 잘 행하지 못한 부모 세대의 안타까움과 미안함도 이제는 공감이 되는 나이이다.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Clark, Travis (2019년 8월 3일). “'The Farewell' is becoming one of 2019's top box-office success stories”. 《Business Insider》. 2019년 8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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