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1998년 드라마)

극본: 이관우
연출: 손원열

《포옹》은 SBS에서 1998년 9월 2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매주 월~토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되었던 SBS 아침드라마로, 한 부부의 혼전 성관계로 인한 비정상적인 출생에 2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는 지적을 사는 바람에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1].

제작진 편집

출연진에 속했던 곽진영은 해당 작품의 전작 엄마의 딸 작가 허숙씨와 담당 PD 허웅씨가 호흡을 맞춘 자사 주말극 이웃집 여자 후반부 때 경쟁한 KBS 2TV 아씨 조연^[2]이었으며 엄마의 딸에서 엄마 역으로 나온 정혜선은 이웃집 여자 출연진^[3]에 속했었다.

↑ 이준수 (1998년 10월 14일). “폭력… 불륜… 총격… 막가는 안방극장／방송사 시청률경쟁 위험수위”. 세계일보. 2019년 2월 5일에 확인함.
↑ “드라마 「아씨」KBS2 오후 9:00”. 경향신문. 1997년 10월 11일. 2016년 9월 21일에 확인함.
↑ “'이웃집여자'오픈세트 공개”. 한겨레신문. 1997년 6월 18일. 2016년 9월 21일에 확인함.


SBS 아침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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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딸 (1998년 3월 23일 ~ 9월 18일)	포옹 (1998년 9월 21일 ~ 12월 31일)	지금은 사랑할 때 (1999년 1월 4일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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