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젠-서프로이센

1922년에 만들어진 프로이센의 주

포젠-서프로이센 변경지(독일어: Grenzmark Posen-Westpreußen; 폴란드어: Marchia Graniczna Poznańsko-Zachodniopruska)는 1920년 또는 1922년부터 1938년까지 프로이센폴란드 제2공화국에 포함되지 않은 역사적 대폴란드의 대부분의 땅을 포함했다. 포젠-서프로이센은 1922년 바이마르 독일프로이센 자유주의 지방으로 설립되었으며, 포젠서프로이센의 나머지 3개의 비연속성 영토를 병합하여 형성되었다. 대폴란드 봉기 이후 영토의 대부분을 폴란드 제2공화국에 빼앗겼다. 1934년부터 포젠-서프로이센은 브란덴부르크사실상 통치했으나, 나치 독일이 1938년 10월 1일에 해체하고 영토를 포메라니아, 브란덴부르크, 실레시아로 분할했다.[1] 슈나이데뮐(현재의 피와)은 지방의 수도였다. 오늘날 이 지역은 전적으로 폴란드에 속한다.

포젠-서프로이센 변경지
독일어: Grenzmark Posen-Westpreußen
프로이센
1920년/1922년–1938년
Flag of 포젠-서프로이센
국기
(1923년 ~ 1935년)
국장 of 포젠-서프로이센
국장

프로이센 자유주 (파란색) 내 포젠-서프로이센 (빨간색).

주도슈나이데뮐
영역 
• 1925년
7,695 km2 (2,971 mi2)
인구 
• 1925년
332,400
역사 
• 포젠
서프로이센에서 설립됨
7월 1일 1920년/1922년
• 브란덴부르크가 통치
1934년
10월 1일 1938년
Preceded by
Succeeded by
포젠주
서프로이센
포메라니아주 (1815년 ~ 1945년)
브란덴부르크주
실레시아주
오늘날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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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서 포젠-서프로이센 변경국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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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rner Buchholz: Pommern, Siedler, 1999, p.511, ISBN 3-88680-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