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년 ~ 1960년)는 프랑스 출신의 화가이다. 3세 때인 1899년 아버지가 일본 도쿄외국어대학의 교편을 잡으며 부모와 함께 일본으로 이주하였고[1], 생애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내었다. 일본의 다색 목판화인 우키요에의 기법을 바탕으로 하여 창작활동을 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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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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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을 사랑한 프랑스 판화가”. 강원일보 사회. 2010년 4월 13일. 
  2. “`色色'으로 찍어낸 100여년 전 아시아인의 삶”. 강원일보 사회. 2010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