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타레가
스페인 작곡가 및 클래식 기타리스트(1852–1909)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타레가 이 에익세아(스페인어: Francisco de Asís Tárrega y Eixea, 1852년 11월 21일 ~ 1909년 12월 15일)는 스페인의 기타 연주가 및 작곡가이다. 발렌시아 지방 카스테욘주 비야레알에서 태어나 마드리드 음악원을 다녔으며, 뒤에 그 음악원의 교수를 지냈다. 명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노키아 벨소리 "그란 발스(Gran vals)" 등을 비롯하여 기타를 위한 연습곡과 전주곡을 다수 작곡하였다. 근대 스페인의 가장 우수한 기타 연주가이다.
프란시스코 타레가 Francisco de Asís Tárrega y Eix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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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년경 당시 타레가. | |
본명 |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타레가 이 에익세아 |
로마자 표기 | Francisco de Asís Tárrega y Eixea |
출생 | 1852년 11월 21일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 카스테욘주 비야레알 |
사망 | 1909년 12월 15일 (57세) |
성별 | 남성 |
국적 | 스페인 |
학력 | 마드리드 음악원 |
경력 | 마드리드 음악원 교수 |
직업 | 기타 연주가, 작곡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