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샤
푸슈야브후티의 군주
하르샤(산스크리트어: हर्षवर्धनः, 힌디어: हर्षवर्धन)는 푸샤부티의 마지막 군주이다. 그는 시라디티야(戒日王)라는 아호를 가지며, 불교에 귀의하여 그 전도(傳導)에 힘썼고, 문예 흥륭(興隆)에 뜻을 두어 그 스스로도 희곡 3편을 남겼다. 〈프리야다르시카〉와 〈라트나발리〉는 다같이 우다야나왕의 연애사건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나가난다〉(용왕의 기쁨)는 불교극으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왕의 사적(事跡)은 당(唐)나라 현장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와 궁정 시인 바나의 〈하르샤 차리타〉속에 기술되어 있다.
하르샤
हर्षवर्ध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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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샤부티의 마하라자디라자 | |
대수 | 6 |
재위 | 606년 ~ 647년 |
전임 | 라지야바르다나 2세 |
후임 | 야소바르만 |
이름 | |
휘 | 하르샤 바르다나 |
별호 | 시라디티야 |
신상정보 | |
국적 | 푸샤부티 |
왕조 | 바르다나 왕조 |
종교 | 힌두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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