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 전씨(河陰田氏)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하음 전씨
河陰田氏
나라한국
관향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시조전균(田畇)
인구(2015년)1,854명

역사 편집

시조 전균(田畇)은 계유정난 당시 수양대군을 도와 난을 성공시켜 사협찬정난2등공신(輸追衛社協贊二等功臣)으로 강천군(江川君)에 봉해졌다. 1455년, 수양대군이 왕위에 오르자 좌익2등공신(左翼二等功臣)에 책록되며 판내시부사(判內侍府使)를 맡고 하음군(河陰君)에 봉해졌다.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