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철(1969년 6월 20일 ~)은 삼성, 쌍방울의 전 야구 선수다.[1] 한편, 1991년 11월 20일 열린[2] 199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쌍방울 4번으로 지명됐으나 쌍방울이 지명권을 포기하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1994년 시즌 뒤 삼성에서 방출된 후 군 입대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1997년 군 제대 뒤 쌍방울에서 프로선수 활동을 재개했으나 같은 해 말 모기업 부도에 따른 구조조정 탓인지[3] 방출되어 은퇴했다.

한기철
Han Gi-Cheol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69년 6월 20일(1969-06-20)(54세)
출신지 대한민국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지명타자, 외야수
프로 입단 연도 1992년 2차 (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1992년
마지막 경기 KBO / 1997년
경력

선수 경력


출신 학교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http://www.statiz.co.kr/player.php?opt=1&name=%ED%95%9C%EA%B8%B0%EC%B2%A0&birth=1969-06-20
  2. “프로야구 8개구단 2차 드래프트 실시”. 조선일보. 1991년 11월 21일. 2022년 6월 21일에 확인함. 
  3. “프로야구계도 명퇴 한파”. 부산일보. 1997년 11월 26일. 2022년 6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