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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수호 통상 조약(朝露修好通商條約)은 1884년(고종 21)에 조선러시아 제국 간에 체결된 조약이다. 한러수호통상 조약이라고도 한다.

1884년 음력 5월 베베르는 조선과 국교를 맺기 위하여 조선에 들어와 묄렌도르프를 설복하여 그로 하여금 알선을 교섭하였다. 이에 조선에서는 외무독판 김병시(金炳始)를 전권대신으로 임명하여 베베르와 회담하여 조약을 맺고 1885년 음력 5월 25일(양력 7월 7일)에 한로 조약의 비준을 교환하여 정식으로 국교가 수립되었다. 러일전쟁이후 1945년 8월 한반도에서 소련일본을 격퇴하고, 조선왜정으로 해방되었으나, 소련군평양을 점령하여 북한을 보호했으나, 남한을 침공하기에 저질렀다. 대신 미국남한을 보호했으며 1948년 남한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립하였으며, 북한이 공산주의 국가를 수립하였고 소련군한반도 북부에서 철수했다. 1953년 한국전쟁이 종결되자 한국소련과 수교를 금지한 바 있다.1990년 한국러시아와 재수교를 하여 한러관계가 노력하고 있다.

조약의 중요 내용은 우호 관계의 유지, 최혜국 대우, 선박 왕래의 관세에 관한 규정, 밀무역의 금지, 치외법권의 인정, 통상장정(通商章程)은 만국(萬國)의 통례에 따를 것, 특권의 균등한 부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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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열강세력 속의 조선〉"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