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요아힘 셸른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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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요아힘 셸른후버(Hans Joachim Schellnhuber, 1950년 6월 7일 ~ )은 독일의 대기과학자, 기후학자이다.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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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요아힘 셸른후버
Hans Joachim "John" Schellnhuber | |
.jpg) 2019년의 셸른후버 | |
| 출생 | 1950년 6월 7일(73세)[1] 서독 바이에른주 오르텐버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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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독일 |
| 주요 업적 | 기후변화와 티핑 포인트 이론 연구 |
| 수상 | 대영 제국 훈장 3등급 (2004) |
| 분야 | 대기과학, 기후학 |
| 소속 |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포츠담 대학교 스톡홀름 회복센터 |
| 박사 교수 | 월터 콘 |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Mossman, Kaspar (2008년 2월 12일). “Profile of Hans Joachim Schellnhuber”.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5: 1783–1785. Bibcode:2008PNAS..105.1783M. doi:10.1073/pnas.0800554105. PMC 2538840. PMID 1825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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