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한컴라이프케어(Hancom Lifecare))는 소방용 방화복, 방열복 등 안전장비를 제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1]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1960번길 5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오병진 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이자 방산기업이다[2] 115억원 규모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체결하고 7만 6000여개의 신형 K5 방독면 공급할 예정이다.[3] 2022년 산업안전 분야 전문기업 유비마이크로를 인수하고 이 회사의 이름을 '한컴유비마이크로'으로 변경하였다[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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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1년 12월 21일 |
시장 정보 | 한국: 37291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1960번길 5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오병진 |
제품 | 방산제품 |
매출액 | 1001.2억원 (2022) |
영업이익 | 6억원 (2022) |
92.0억원 (2022) | |
주요 주주 | 한글과컴퓨터(외 3인) (70.14%) |
종업원 수 | 203명 |
자본금 | 55억 3천만원 (2022.12.31) |
웹사이트 | 한컴라이프케어 |
논란
편집2023년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세무 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5]
소송
편집한컴라이프케어 잔여 인수대금 650억원에 대해 개인 주주인 김종기 전 산청(한컴라이프케어 구 회사명) 명예회장과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 끝에 이달 400억원만 지급하기로 최종 합의에 도달하였다[6]
매각
편집2024년 한컴 컨소시엄(한컴그룹 36.13%과 스틱인베스트먼트 22.58%,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 11.29%)이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1600억원 이상에 한컴라이프케어 지분 70%를 매각을 추진한다[7]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한컴·스틱 공동 인수한 한컴라이프케어...소송 끝에 거래가 250억 조정 합의, 매일경제, 2023-01-20
- ↑ 한컴라이프케어, 방사청과 867억원 규모 생산 계약, 거래 사이트, 2023.06.23
- ↑ 박두호, 한컴라이프케어, 방위사업청과 115억 규모 'K5방독면' 공급 계약 체결, 전자신문, 2023-12-14
- ↑ 조승한, 한컴라이프케어, 산업·안전 전문기업 유비마이크로 인수, 연합뉴스, 2022-08-01
- ↑ 국세청, 한컴라이프케어 세무조사 돌입, 미디어 차단, 2023-04-06
- ↑ 한컴·스틱 공동 인수한 한컴라이프케어...소송 끝에 거래가 250억 조정 합의, 매일경제, 2023.01.20
- ↑ 김지효, '개인안전장비 1위' 한컴라이프케어, 새 주인 찾는다, 더벨,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