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 버스(일본어: 阪急バス, Hankyu Bus Co.,Ltd.)는 오사카부교토부 그리고 효고현 등 2부 1현을 중심으로 노선버스를 전개하고 있는 버스 운수 사업자이다. 그러나 이 업체는 니시테쓰 버스, JR 버스, 산덴 교통 등과 마찬가지로 관광버스, 고속버스 등도 물론 사업하고 있다. 그리고 한큐 한신 도호 그룹(일본어판)의 일원으로, 한큐한신홀딩스의 연결 자회사이기도 하다.

한큐 버스
阪急バス株式会社
Hankyu Bus Co.,Ltd.
창립1927년 7월 24일
산업 분야일반승합여객자동차운송사업
일반대절여객자동차운송사업
서비스육운업
본사 소재지본사 :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쇼나이니시마치 5초메 1-24
본점 : 오사카부 이케다시 이구치도 1초메 9-21
매출액226억 7,100만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영업이익
4억 2,100만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5억 0,400만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자산총액213억 4,600만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한큐 전철
종업원 수
1,540명 (2017년 3월 31일 기준)
모기업한큐 한신 홀딩스(주)
자본금1억엔
웹사이트https://www.hankyubus.co.jp/
한큐 버스 소속 미쓰비시후소트럭 버스의 에어로 버스 KL-MS86MP 차종이다. 이 차종은 시외버스 또는 고속버스로 운행되고 있다.
미노오 큐스몰 송영 셔틀버스

여담 편집

해당 버스 업체는 한 때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와사비 테러와 버스표 욕설을 퍼부을 정도로 논란을 빚어 물의를 빚은 전례가 있는 업체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해당 업체를 한국인을 상대로 총(チョン)이라는 낱말이 들어가게 될 정도로 매우 불쾌한 느낌이 있어, 업체에게는 대단히 송구하는 마음으로 나타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대체적으로 보면 거의 험한 분위기를 가지는 느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