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현대엘앤씨, Hyundai L&C)는 2014년 7월 한화첨단소재(현 한화솔루션)의 건자재 분야가 분리되었으며 2018년 12월 현대백화점그룹으로 편입되었다. 현대L&C의 사명에는 새로운 생활문화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Living & Culture’의 뜻과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주도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한다는 ‘Leading & Challenging’의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다.

주식회사 현대엘앤씨
HYUNDAI L&C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65년 8월 (최초 설립일)
2014년 7월 1일 (新 한화L&C 창립일)
산업 분야제조업
서비스인테리어 스톤, 창호, 인테리어 필름, 바닥재, 벽지 제조
해체한국화성공업
대한프라스틱공업
공영화학
우풍화학
동양화학공업 PVC부문
한국프라스틱공업
한양화학
한화종합화학
한화L&C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7, 8,9,13층 (천호동, 이스트센트럴타워)
핵심 인물
이진원 (대표이사 전무)
제품칸스톤(엔지니어드 스톤), 하넥스(인조대리석), 보닥(인테리어 필름), 레하우(창호) 등
매출액1,093,580,008,371원 (2019)
영업이익
15,429,671,971원 (2019)
2,779,941,184원 (2019)
자산총액598,210,780,509원 (2019.12)
주요 주주주식회사 현대홈쇼핑: 100%
모기업주식회사 현대홈쇼핑
자회사캐나다Hyundai L&C Canada Inc.
중국Hyundai L&C(Shanghai) Co., Ltd.
미국Hyundai L&C USA Inc.
미국Hyundai L&C USA LLC
독일Hyundai L&C EUROPE GmbH
인도Hyundai L&C India Private Limited
자본금3,000,000,000원 (2019.12)
웹사이트현대L&C

현대L&C는 1965년 8월 창립 이래, 반세기 넘게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각지의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종합 건자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품격 공간을 연출하는 인테리어스톤, 단열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창호에서부터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바닥재, 벽지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고품질 건축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환경부 실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인테리어 필름과 가구·가전용 고광택 데코필름, 일반가구 표면재용, 철판·선박용 데코필름 등의 다양한 데코마감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세계 각지에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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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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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7, 8층~9층, 13층 (천호동, 이스트센트럴타워)
  • L-Tech 세종사업장: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금호로 37
  • C-Tech 세종사업장: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금호안골길 79-2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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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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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진아 (2018년 12월 3일). “현대백화점그룹, 한화L&C 인수 완료 …현대L&C로 사명 변경”. 《뉴시스》 (서울). 2018년 12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2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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