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
대한민국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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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咸泳俊, 1959년 3월 2일~)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오뚜기 창업자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남이다.[2]
함영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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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3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65세)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강릉 |
학력 | 한양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경력 | 오뚜기 대표이사 사장 |
직업 | 기업인 |
소속 |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
종교 | 개신교 |
부모 | 아버지 함태호, 어머니 박보옥 |
배우자 | 채림[1] |
자녀 | 아들 함윤식, 딸 함연지 |
상훈 | 2006 석탑산업훈장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오뚜기에 입사했다. 2000년 오뚜기 사장이 되고 2010년부터는 회장이 되었다.
2016년도 오뚜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직원 3081명 중 기간제 직원은 31명으로, 비정규직 비중이 1%에 불과하다.[3]
학력
편집- 오산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경력
편집수상 경력
편집각주
편집- ↑ 햄마미로 불리며,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 “함영준 오뚜기 회장, 2세 경영체계 시동”. 한국경제. 2010년 4월 14일.
- ↑ “'오뚜기 비정규직 1%' 31명은 어떤 사람들일까”. 《'오뚜기 비정규직 1%' 31명은 어떤 사람들일까》. 2017년 8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