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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군(海美郡)은 서산시 남동부, 해미면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행정구역이다. 조선 태종 7년(1407)에 정해현(貞海縣)과 여미현(如美縣)이 해미현(海美縣)으로 통합되어 해미라는 행정구역이 생겨났다. 1885년에 해미군으로 승격했다. 1914년에 일제에 의해 서산군으로 통합되어 해미라는 지명이 소멸하였으나 1917년에 해미군의 중심지인 지성면(枳城面)이 해미면으로 개칭되어 해미라는 지명이 부활했다.

1914년 이후편집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동면(東面) 지성면 관유리, 대곡리, 동암리, 반양리, 산수리, 삼송리, 오학리, 읍내리, 조산리, 흥천리, 황락리, 휴암리
남면(南面) 귀밀리, 기지리, 석포리, 양림리, 억대리, 언암리, 웅소성리, 응평리, 저성리, 전천리
서면(西面) 대호지면 도이리, 두산리, 마중리, 사성리, 송전리, 장정리, 적서리, 조금리, 출포리
상도면(上道面) 고북면 가구리, 용암리, 대사리, 신송리, 장요리, 초록리
하도면(下道面) 기포리, 남정리, 봉생리, 사기리, 신상리, 신정리, 양천리, 정자리
염솔면(鹽率面) 정미면 대조리, 덕삼리, 도산리, 매방리, 봉성리, 산성리, 승산리, 우산리, 천의리, 하성리
일도면(一道面) 대운산리, 덕마리, 여미리, 모평리, 봉생리, 사관리, 수당리, 신시리
이도면(二道面) 운산면 갈산리, 고산리, 고풍리, 수평리, 수당리, 용장리, 안호리, 팔중리
부산면(夫山面) 용현리, 신창리, 와우리, 원평리, 태봉리
운천면(雲川面) 가좌리, 거성리, 상성리, 소중리, 원벌리
  • 해미면(海美面)은 1914년 해미군 전역이 서산군에 통폐합되면서 기존 군의 중심지였던 남면(南面)과 동면(東面)을 합하여 군의 다른 명칭 '지성'을 면 이름으로 취하여 지성면으로 하다가 1917년 군 이름을 따서 해미면으로 개칭하였다.
  • 대호지면(大湖芝面)은 원래 해미현 읍내의 서쪽에 위치하여 서면(西面)이라 불리어 왔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호지면이라 하여 서산군에 편입하다가, 1957년 11월 6일 정미면과 함께 당진군에 편입하였다. 대호지라는 지명은 대호지 마을에서 유래하였는데, 이 곳의 지형이 바닷가로 길게 뻗어서 곶(큰 곶, 대고지)을 이루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 고북면(高北面)은 1914년 해미군 상도면, 하도면을 통폐합하면서 조선시대 홍주군 고북면에서 유래를 취해 고북면이라 명명하였다.
  • 정미면(貞美面)은 1914년 해미군 일도면, 염솔면을 통폐합하면서 직전 행정구역 '정해현'(貞海縣), '여미현'(餘美縣)에서 한 글자씩 취해 정미면이라 하여 서산군에 편입하다가, 1957년 11월 6일 당진군에 편입하였다.
  • 운산면(雲山面)은 1914년 해미군 이도면, 부산면, 운천면을 통폐합하면서 '운천', '부산'에서 한 글자씩 취해 운산면이라 명명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