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

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海峡を渡るバイオリン 가이쿄우오와타루바이오린[*])은 진창현의 구술 회고를 오니즈카 다다시와 오카야마 도루가 엮은 소설이자 이를 원작으로 제작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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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7일 토요일 20:00 - 22:54에 방송됐으며, 후지 TV 개국 45주년 기념 드라마로 제작됐다. 주연은 구사나기 쓰요시가 맡았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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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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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야마다 요시아키
  • 연출: 스기타 시게미치
  • 각본: 이케하타 슌사쿠, 가미야마 유미코
  • 주제가: 나카지마 미유키 〈두 척의 배〉 (二隻の舟 니소노후네[*])
  • 음악: 이와시로 다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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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회 일본 문화청예술제출품작 - 우수상[1]
  • 제59회 일본방송영화예술대상 (2005년)[2]
    • 방송부문 최우수 작품상
    • 최우수 남우주연상
  • 제1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6년)[3]
    • 최우수상
    • 음악상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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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관된 사본”. 2010년 12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13일에 확인함. 
  2. “보관된 사본”. 2012년 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13일에 확인함. 
  3. “보관된 사본”.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13일에 확인함.